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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해변 승마(2) 안면도 운여해변 해변 승마(2)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으로 안면도 해안가를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을 찰칵하려고 양평에서 오후 1시에 출발을 한다. 안면도에 도착, 해무가 가득했었는데 어머낭~? 햇님이 구름이 사이로 얼굴을 보여 준다. 차암..~ 감사하다..~ ♥♡ 승마클럽 회원님들이 안면도 해안가를 말을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일몰빛에 더 멋지게 보인다. 우..~~ 앙..~~~~~~~~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신이 나고 이렇게 행복한데 말을 타는 사람은 얼만큼 행복할까~? 아름다운 안면도 해변과 말들이 달리는 모습이 주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황홀하다. 처음 찰칵하는 태안 안면도 해안가 승마 첫 경험, 정말 행복하당..~ ㅎㅎ 더보기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 해변 승마(1) 안면도 운여해변 해변 승마(1) 태안 안면도 운여해변으로 안면도 해안가를 말을 타고 달리는 모습을 찰칵하려고 양평에서 오후 1시에 출발을 한다. 안면도에 도차하니 해무가 가득하다. 예쁜 노을빛을 상상을 했었는데.. ㅠㅜ 승마클럽 회원님들이 안면도 해안가를 말을 타고 질주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 앙..~~~~~~~~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신이 난다. 말을 타는 사람은 얼만큼 좋을까~? 아름다운 안면도 해변과 말들이 달리는 모습이 주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다. 처음 보고, 처음 찰칵하는 안면도 해안가 승마 첫 경험, 정말 매력있다..~ ♥♡ 더보기
봄 따라 단양여행 만천하스카이워크 / 20200415(수)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봄 내짝꿍 뒷모습 인증샷 ㅋ 전망대 난간 끝에서 인증샷 남기기 ㅎ 4월 15일 21대국회위원선거 후 울부부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엘 간다. 전망대와 짚와이어 그리고 알파인코스터 3가지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울부부는 전망대만 가려고 빙글빙글 동그란길을 걷.. 더보기
쉬엄쉬엄 걷는 단양 느림보강물길 / 20200415(수) 쉬엄쉬엄 걷는 단양 느림보강물길 4월 15일 21대국회위원선거 후 강변 절벽을 따라 단양 느림보 강물길을 걷는다. 남한강을 따라 이어지는 잔도 느림보강물길 상진대교와 남한강 철교 잔도에서 올려다 보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만천하스카이워크 아래를 지나는 느림보강물길 ​ 강변이 .. 더보기
아산 현충사의 봄과 홍매화 / 20200320(금) 아산 현충사의 봄과 홍매화 현충사 홍매화 청매화 현충사 충무공 고택 앞에 있는 홍매화가 곱게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간다. 현충사 명품 소나무 이곳이 바로 충무공의 영정을 모신 현충사 코로나19로 인해 한산하면서 엄숙한 분위기의 현충사 화창한 날씨라 봄나들이하기에 정말 좋.. 더보기
단양 사인암과 보발재 예쁜 가을 단양 사인암과 보발재 예쁜 가을 단양 사인암은 단양팔경의 하나로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에 있다. 남조천(일명 운계천) 강변을 따라 화강암으로 구성된 지반 가장자리에 석회암으로 된 암석이 병풍모양의 수직절리를 형성하고 있다. 2008년에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사인암.. 더보기
제천 비봉산 전망대 비경 / 20191028(월) 제천 비봉산 전망대 비경 올해 3월에 새로 개장한 충북 제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 전망대를 오른다. 일반 캐빈 케이블카의 성인 15,000원.. 온라인 예매 1000원 할인. 청풍호반케이블카 덕분에 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을 편안하고 쉽게 오를 수 있다. 정상까지는 9-10분정도 .. 더보기
안갯속세상 문광저수지 몽환적인 풍경 /20191028(월) 문광저수지 몽환적인 풍경 한국환경사진양평지회 단체사진 괴산 문광저수지 이른 아침이라 안개가 자욱하다. 물안개가 피어 올라 몽환적인 느낌이다..~!!!! 안개가 많아 일출은 볼 수 없지만.. 물안개가 있어 몽환적 분위기의 모습이 정말 멋지다. 문광저수지에 반했당..~♡ 더보기
단양 까페산에서 힐링 / 20190705(금) 단양 까페산 풍경 평창 청옥산 찰칵 후 단양 카페산을 간다. 난 두번째.. 패러글라이딩 체험장 바로 옆에 위치한 단양 카페산..~ 산 정상에서 멋진 경치, 좋은 공기와 함께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곳이다. 날씨는 흐림이지만 고단함을 한방에 날려준 뷰..~!!!! 정말 멋지당..~!!~!!!! 다양한 의자.. 더보기
태안 등대섬 옹도에서 추억만들기 여행 / 20160606(목) 태안 등대섬 옹도 고운 풍경 울교회여전도회원님들 25명이 관광버스를 타고 충남태안에 있는 옹도 나들이를 간다. 양평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서 주말이라 차가 많이 밀려 신진도항 12시 도착한다. 횟집에서 회를 맛있게 먹은 후.. 건어물도 구임을 한다. 오후 2시 출발해서 옹도를 간다. .. 더보기
정감이 가는 황간역 황간 마실 카페 / 20180807(화) 정감이 가는 황간역 황간 마실 카페 충북 영동의 황간역으로 추억여행 떠난다.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황간역은 경부선 열차가 지나가는 역으로 영동역과 추풍령역 사이에 있다. 황간역은 시와 그림이 있는 역사로 유명한데 2012년 부임한 역장님이 2016년까지 직접 그리거나 쓴 시를 .. 더보기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 속으로의 여행 영동 월류봉 / 20180807(화)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 라는 뜻의 월류봉 충북 영동에는 세 개의 달이 뜬다는 ‘월류봉’이란 산이 있다. 하나는 봉우리 옆 하늘에, 또 하나는 봉우리 아래로 흐르는 장교천 위에, 나머지 하나는 손에 든 술잔 위에.. ‘달이 머무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풍경이 수려한 월류봉.. 더보기
배롱나무꽃이 이뿐 충북 영동 백화산 반야사 / 20180807(화) 배롱나무꽃이 이뿐 영동 반야사 풍경 배롱꽃을 찾아,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반야사를 간다. 반야사의 배롱나무는 수령이 500년이 넘고, 백호 형상의 너럭 바위와 어울어져 더 유명한 곳이다. 8월 한 더위에 피는 꽃이 배롱꽃 (백일홍)이다 배롱나무는 자라면서 스스로 줄기 껍질을 벗.. 더보기
당진 삽교호 친수공원 나들이 / 20180604(월) 당진 삽교호 친수공원 풍경 당진 삽교호 친수공원 돛단배 모양의 조형물 "풍요"(작가 김영희) 연인 친수공원 조형물로 잘 꾸며져 있다. 다리위에 게 모양 귀요미 캐릭터가 있다. 150m 해안 전망데크..~ 전망데크 중간지점에 게 모양 벤치가 있다. 귀요미 캐릭터 안에 진희언니랑 영란 폰카로.. 더보기
대청호 로하스길 봄 / 20180515(화) 대청호 로하스길 봄 풍경 대청호 로하스길의 봄..~ 거꾸로 대청호 로하스길은 대청댐 아래부터 신탄진 쪽으로 이어지는 데크길이다. 로하스 길은 왕 버드나무로 가득하다. 반영이 좋은 로하스 길 로하스 LOHAS는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의 약자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 더보기
대청호 주변 팡시온 작약 / 20180515(화) 대청호 주변 팡시온 작약 대청호 미세먼지가 말썽이지만 아름다운 대청호 대청호 주변 팡시온 카페에서 가꾼 작약이다. 난 2016년에 첫 만남,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다. 대청호 한편에 카페 팡시온 작약꽃 풍경이다. 대청호 팡시온 카페 앞 작약꽃 시기가 좀 늦었지만 참 아름답다. 대청호.. 더보기
밀물땐 섬으로 변하는 서산 간월암 / 20180409(월) 밀물땐 섬으로 변하는 서산 간월암 풍경 서산 해미읍성에서 간월암을 간다. 간월암 오래 전에 한번 갔었다.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다. 주차장에서 보이는 간월암 밀물때는 섬으로 변하는 간월암, 그런데 난 물이 빠졌을 때만 두번을 만난다. 담엔 꼭 물이 차있을 때의 정경을 보지 못해 아.. 더보기
조선 시대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서산 해미읍성 / 20180409(월) 조선 시대 역사를 오롯이 간직한 서산 해미읍성 설레임으로 용비지를 간다. 하지만 구제역 때문에 못 들어간다고..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이 잇을까..? 용비지 언덕 아름답다. 아름다운 한우목장 용비지 언덕 아쉬움으로 용비지 언덕만 찰칵을 한다. 그리고 용비지에서 가까운 해미읍성.. 더보기
하늘 바로 아래 카페 단양 카페 산 / 20180115(월) 단양 카페 산 겨울풍경 구불구불 가파른 산 길을 올라가다보면 저절로 감탄하게 만드는 경치와 카페 산이 나온다. 해발 600m에 위치한 카페 산 전망대..~ 카페 산 안에서 패러글라이딩 신청을 받고 바로 체험할 수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남한강이 회감아 도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더보기
쉬엄쉬엄 걷는 단양 느림보 강물길 / 20180115(월) 단양 느림보 강물길 겨울풍경 그동안 꼭 가고싶었던 곳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와 느림보강물길을 간다. 터널에도 살짝 들어가 본다. 맞은편에서 자동차가 진입하면 터널내에 울리는 소리가 탱크 소리보다 더 크기 들린다. 차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무조건 나와야된다. 위험하니까.. 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