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 친수공원 풍경
당진 삽교호 친수공원 돛단배 모양의 조형물 "풍요"(작가 김영희)
연인
친수공원 조형물로 잘 꾸며져 있다.
다리위에 게 모양 귀요미 캐릭터가 있다.
150m 해안 전망데크..~
전망데크 중간지점에 게 모양 벤치가 있다.
귀요미 캐릭터 안에 진희언니랑 영란 폰카로 찍기놀이 중..
친수 전망데크 끝자락 "물의신비" 조형물과 포토존
쉼..
삽교호 놀이시설도 보이고..
둘이, 둘이..~
산\전망데크 걸으면서 쉬어가도 좋은 곳..
월욜이라 그런가(?) 아주 조용한 한적한 장소여서
일에, 사람에게 치인 사람들이 힐링하기 딱 좋은 장소인 것 같다.
삽교호 친수공원 갈매기들..~
삽교호엔 마차도 있다.
이뿐 영란이
삽교호 친수공원 조형물에서..
나/ 영란/ 진희언니
영란인 울아파트 옆동에서 살다가 용인으로 이사를 갔다.
멀리 떨어져 살지만 보고플 땐 이렇게 볼 수 있으니 참 다행이당. ㅎ
태양의 창(작가 김영희)
함께 여행하는 자체로 너무너무 힐링이되는..~
영란이가 이런 포즈를 참 좋아한당. ㅎ
참 고마운 언니와 영란..~♡
나홀로(내 발이 잘렸넹 ㅋ)
세여인이 오산 물향기공원을 설레임으로 간다.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월욜엔 쉬는 날.. ㅠㅜ
그래서 오산에서 가까운 곳 바다와 호수품은 당진삽교호를 간다.
서해바다와 어우러진 공간이 맘에 든다.
친수공원에서 찰칵놀이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고..~ ㅎ
삽교호 친수공원 특별하진 않지만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중 하나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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