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주변 팡시온 작약
대청호
미세먼지가 말썽이지만 아름다운 대청호
대청호 주변 팡시온 카페에서 가꾼 작약이다.
난 2016년에 첫 만남, 이번이 두번째 만남이다.
대청호 한편에 카페 팡시온 작약꽃 풍경이다.
대청호 팡시온 카페 앞 작약꽃 시기가 좀 늦었지만 참 아름답다.
대청호와 작약 아름다운 풍경..~
5월이 되면 작약꽃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대청호도 보이고 작약꽃이 유혹을 하는 날이다.
하나 하나의 꽃잎이 모여 하나의 꽃이되고 겹겹히 쌓인 그 잎을 풀자
이렇게 화려하고도 이쁜 꽃이되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 이다.
대청호의 한켠에 있는 팡시온 카페는 작약꽃이 있어
5월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다.
작약꽃은 붉은색, 분홍색, 백색 등.. 다양하다.
흐드러지게 핀 작약꽃 참 아름답다.
여기에선 모두 다 찍기놀이에 푸욱..~~~~ 빠진다.
강쥐양 모델이다.
이름은 축복..~ 이라고 한다.
귀요미 축복이다.
사랑스런 축복이..~♡
도찰..
다른 시선
정말 힐링되는 팡시온 카페 아름다운 작약꽃밭이다.
대청호 팡시온 작약 정말 힐링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다.
매년 5월 중순이면 전국 각지에서 예쁜 작약꽃을 담으러 몰려든다.
팡시온 카페가 유명해진 거는 작약꽃이 유명세를 치르면서부터 카페도 유명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맑으면 맑은대로 미세먼지가 있으면 이 느낌은 이대로 참 오묘한 자연의 이치
그 고마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느껴본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
대청호에는 팡시온 카페에서 심어놓은 작약꽃이 만개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작약꽃으로 더 유명해진 대청호 팡시온 카페..~
대청호 팡시온 앞에 그다지 많지 않게 심어 놓은 작약꽃이 만개를 했다.
이뿐 작약꽃밭에서 행복한 사람들..~
대청호가 바라보이는 꽃밭이라 더 아름답다.
친구
대꽃하나 하나도 이쁘지만 이렇게 무리진 꽃동산도 이쁘다.
작약밭..~~~~
대청호를 배경으로 작약이 피는 곳으로 알려진 팡시온 카페..~
여기서 축복이를 또 만난다.
축복이와 냥이 만남..
축복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라..~♡
지금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잠시 쉬는 시간이다.
작약꽃밭에 총무님과 나 있다.
대청호만 해도 충분히 좋은데 이렇게 꽃밭이 펼쳐져 있으니
사진찍기를 또 찍히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총무님표..~♡
꽃을 좋아하는 여인들..~
꽃을 사랑하는 두여인..~♡
이뿌당..~ 철쭉이 ㅎ
찍히기도 참 좋아하는 나 ㅎ
규모는 크지 않지만 대청호와 함께한 풍경이 참 아름답다.
찍기놀이에 푸욱..~~~~ 빠져서 정말 행복하당..~ ㅎ
5월 15일 스승의 날
대청호 작약꽃을 만나러 간다.
대청호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인데
작약꽃이 활짝..~ 피어서 정말 그림처럼 아름답다.
이번에도 팡시온 작약꽃밭은 너무도 아름답다.
난 두번째 만남인데, 내년에 또 만나고 싶다.
대청호가 바라보이는 작약꽃밭에서
해피, 해피한 찰칵놀이를 하면서
차암 아름다운 힐링이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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