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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풍경

철원 한탄강 자연이 만든 작품 / 2019년 1월 25일 철원 한탄강 자연이 만든 작품 철원 한탄강에서 신비한 얼음 작품을 만난다. 얼음이 태양에 녹으면서 신비한 작품을 만들었다. 겨울이 접어들면서 강물이 얼고, 바람이 불고, 얼음이 태양에 녹으면서 만든 멋진 작품이다.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반복되면서 만들어지는 멋진 작품이다. 추.. 더보기
2019년 1월 25일 겨울이 만든 작품 / 한탄강(송대소) ♡겨울이 만든 멋진 작품♡ 겨울은 상징하는 얼음이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 겨울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름다움..^^* 한탄강 송대소..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 고드름과 동물들..~ 자연이 주는 선물..~ 참 감사하당..~♡ 동물가족 다른 느낌..^^* 신기한 모습..~ 얼음이 만든 .. 더보기
울집 앞 남한강 해 질 녘 아름다운 풍경 해 질 녘 남한강 아름다운 풍경 해 질 녘 베란다에서 남한강을 바라본다. 멋진 일몰은 아니지만 물닭들이 있어 아름답다. 난 빨리 카메라를 챙겨서 강가로 갔지만 이미 해는 산너머로 가버렸다. 물에 노을이 비춰 금빛으로 멋지다. 물닭들이 있어 더 아름다운 풍경이다. 겨울 철새들과 함.. 더보기
양평 울집 앞 남한강은 물닭들의 천국 / 20190101(화) 양평 울집 앞 남한강은 물닭들의 천국 물닭 닭과 비슷하고 물에서 살아 물닭이라 부르지만 뜸북이과에 속한다. 몸길이 약 41cm이다. 온몸이 검정색이다. 흰색 이마가 특이하다. 부리는 장미색을 띤 흰색이다. 발의 물갈퀴는 마치 노(櫓)처럼 생겼다. 잘 날지 않지만 한번 날으면 상당히 먼 .. 더보기
20190101(화) 황금돼지 해 첫날 / 울집 앞 남한강 아름다운 풍경 20190101(화) 울집 앞 남한강 아름다운 풍경 내짝꿍도 찰카놀이를 참 좋아한다. 내짝꿍 나 2019년 황금돼지 해 첫날이다. 기온이 영하 13도 이하로 뚝 떨어진 날 아침에 일어나서 베란다 창밖을 보니 남한강에 철새들이 왔다. 난 짝꿍과 카메라를 들고 울집 앞 남한강으로 내려 간다. 우..~~ 왕.... 더보기
비행운(飛行雲) / 20181022 울릉도 여행 때 만난 비행운.. 비행운(飛行雲) 비행운(飛行雲) 항공기가 하늘을 날면서 발생시키는 구름을 말하는데, 높은 고도에서 비행기 뒤로 꼬리처럼 길게 나타나는 것으로, 실제 성분은 작은 물방울과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어 구름 성분과 다르지 않다고 한다. 모양만 봐서는 비행기 엔진 뒤로 발생하는 꼬.. 더보기
양평 정원카페 커피 & 가든 풍경 양평 정원카페 커피 & 가든 풍경 비 내리는 날 용인 인물 출사 후 양평군 강상면에 위치한 커피앤가든엘 간다. 커피 맛도 좋고, 매장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뒷쪽엔 정원도 있다. 초록초록..~ 식물들과 이뿐 꽃들이 있어 행복을 준다. 야외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커피앤가든에서 이뿐 정원.. 더보기
양평 서석산에서 황금 들녘을 바라보다. / 20181004(목) 아름다운 양평 황금 들녘 양평 가을 들판과 양평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서석산을 오른다. 들판이 황금색으로 바뀔 때 꼭 오르고 싶었던 서석산이다. 서석산 전망대에서 양평 들녘 풍경, 이번에 제대로 만난다. 쾌청한 가을하늘과 어우러진 양평 들판은 가을 정취를 한껏 안겨 준다. 눈.. 더보기
황하코스모스로 물든 남양주 북한강변 물의정원 / 20181002(화) 황하코스모스로 물든 물의정원 풍경 남양주시 조안면 진중리 운길산역 북한강변 물의정원의 10월은 황금빛 황화코스모스로 끝없이 펼쳐진 북한강변 산책로를따라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찿을 때면 언제나 "가을은 참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가을날의 만개한 황화코스모스.. 더보기
카메라로 그린 평창 백일홍 꽃밭 그림 카메라로 그린 평창 백일홍 꽃밭 그림 평창 천만송이 화려한 백일홍 꽃밭에서 내 카메라로 그림을 그려 본다. 내손엔 붓대신 카메라가 들려 있기에 난 카메라로 그림을 그린다. 정말 색감 좋다, 정말 그림 같다. 멋지당..^^* 내카메라는 요술쟁이다. 사진은 정말 매력이 있다. 차암 아름다.. 더보기
양평 양강섬 그림같은 황홀한 노을 ㅓ 양강섬 그림같은 황홀한 노을 울집베란다에서는 양감섬이 보인다. 양강섬 환상적인 노을 풍경이 보인다. 카메라를 들고 신비스런 노을을 찰칵하러 간다. 그림같은 노을을 찰칵하면서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신비스런 구름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늘이 그려내는 신비스런 모습.. 더보기
양평 두물머리 불타는 노을 풍경에 빠져들다. 양평 두물머리 불타는 노을 풍경 ㅡ 북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 한국의 젓줄 한강을 이루는 두물머리로 노을을 만나러 간다. 우..~~~~ 왕..~ 정말 사진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환상적인 불타는 저녁노을이다. 붉은 저녁노을이 정말 넘 아름다운 두물머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찍고 또 찍고... 더보기
요즘 하늘은 가을이가 주는 선물..~♡ / (울집 주변 멋진 하늘) 요즘 하늘은 가을이가 주는 선물..~♡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이가 한 발짝 물러서니 대신 청명한 가을 하늘이 다가왔다. 요즘 날마다 하늘을 쳐다보면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참 이뿌다. 흰구름 두둥실 떠다니는 가을하을 보고 또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힐링의 가을 하늘이다. 나는 가.. 더보기
양평 용문 상원사 계곡 폭포 / 20180831(금) 상원사 계곡 폭포 양평 상원사 계곡으로 폭포를 만나러 간다. 최근 계속된 비에 수량이 풍부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멋지게 내리꽂히는 물줄기의 조화가 신비롭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폭포사진을 담는다. 나의 몸과 맘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다. 더보기
비오는 날 양평 세미원 아름다운 풍경 / 20180827(월) 비오는 날 양평 세미원 아름다운 풍경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만나는 방법♡ 멀리가는 것만 여행은 아니다. 가까운 곳에도 좋은 곳이 많이 있다. 잠깐만 시간을 내면 여행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찰칵하고 싶은 날은 울집에서 가까운 세미원을 찾는다. 세미원에만 가면 나도 모르.. 더보기
거꾸로 보는 세상 거꾸로 보는 세상 정해진 이치나 법 테두리를 거꾸로 보고 행동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난 때론 세상을 거꾸로 보는것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나 만의 거꾸로 세상을 만들어 본다.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 내 힘들다. 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가 된다. 울님들 안녕요.. 더보기
구름 이뿐 날 / 울집 베란다에서 찰칵 구름 이뿐 날 울집 거실에서 창밖을 보니 구름이 참 좋은 날이다. 난 이런 날은 카메라를 꺼내서 베란다로 나간다. 남한강 건너편 강상면 풍경이 참 아름답다. 이미 하늘 구름이 멋지게 그려져 있기 때문에 대충 찰칵을 해도 아름다운 그림이다. 베란다에서 구름이 좋아 담아 본다. 더보기
양평 양강섬 일몰 풍경 양평 양강섬 일몰 풍경 울집 앞에 있는 양강섬이다. 울집 주변 남한강 풍경 차암 아름다운 양평..~ 거꾸로 보이는 울집 풍경 오리가족 울집 앞 양강섬 일몰을 담으러 간다. 낮엔 파란하늘에 하얀구름이 두둥실 떠 있었는데 모두 다 어디로 갔을까..? 이뿐 구름들은 사라지고 없지만 아름다.. 더보기
2018년 울집 주변 한여름 스케치 2018년 울집 주변 한여름 스케치 구름 좋은날 울아파트 풍경이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 구름유혹에 카메라를 들고 찰칵을 한다. 난 ㅎ 참 아름다운 하늘 풍경이 기쁨을 주는 날이다. 정말 근사한 풍경이다. 하늘 구름이 너무 이뻐서 춤이라도 추고 싶당. ㅎ 어쩜 저리도 구름이 아름다.. 더보기
직바구리 아가들 / 20180718(수) 직바구리 아가들 귀요미들..~ 차암 이뿌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