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양평 세미원 아름다운 풍경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만나는 방법♡
멀리가는 것만 여행은 아니다.
가까운 곳에도 좋은 곳이 많이 있다.
잠깐만 시간을 내면 여행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나는 찰칵하고 싶은 날은 울집에서 가까운 세미원을 찾는다.
세미원에만 가면 나도 모르게 저절로 행복해진다.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비는 계속..~~~~ 내린다.
가슴설레이게 하는 양평 세미원에서
비가 내려서 사진을 찍기는 좀 불편하지만
참 해피한 찰칵놀이를 한당. ㅎ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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