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심곡항 그리고 정동진역 겨울이야기 / 20170131(화)

 

 

 

 

 

 

강릉 심곡항 그리고 정동진역 풍경

 

 

강원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에 있는 정동진 심곡항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심곡리에 있는 항구로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심곡이라 하였다.

 

 

 

 

 

심곡항에서 썬크루즈 리조트 주차장까지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고,

강릉바우길 9구간 헌화로산책길의 경유지이기도 하다.

출처: http://100mountain.tistory.com/192
출처: http://100mountain.tistory.com/192

이름도 이뿐 바다부채길이 있는 곳이다.

sns로 퍼지고 인터넷, 신문과 tv에서 소개되면서 금방 유명한 강릉시의 관광명소가 되었다.

그래서 울화요님들이랑 찾았지만 추위에 바위가 얼어 통제를 하고 있다. 세상에 이럴수가.. ㅠㅜ 

 

 

 

담엔 꼭 전화로 미리 알아보고 가서 심곡항 전망대 담엔 꼭 올라가야겠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심곡항

 

 

 

 

 

심곡항 주변은 작은 어촌 항구로 아직은 주차시설이나 먹거리 등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곳이다.

 

 

 

 

심곡항 빨간색 등대

 

 

 

 

해안 경비를 위해 일반인들이게 개방되지 않았던 정동심곡 바다부태길이 생겼다.

 

 

 

 

 

방파제 위를 걸으면서 보이는 바다부채길 그리고 아름다운 동해..~

 

 

 

 

 

이 날은 바다부채길 출입금지로 아주 조용한 심곡항..

 

 

 

 

 

심곡항에서 우측으로 해변길 드라이브를 하면 참 아름다울거 같다.

 

 

 

 

 

동해, 강릉, 정동진 여행코스 중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바다부채길 겨울바다 여행지로 참 좋은거 같다. 

 

 

 

 

 

심곡항에서 해양열차를 타기 위해서 정동진역을 찾았다.

 

 

 

 

 

 

경복궁(광화문) 의 정동(正東)쪽 정동진역(正東津驛)

 

 

 

 

 

 

정동진역 미술관 아름다운 작품이다.

 

 

 

 

 

 

내가 좋아하는 하트도 있다.

 

 

 

 

 

 

여기도 또 하트당..~♡♥

 

 

 

 

 

사랑의 자물쇠..~♡(하트 정말 많다.)

 

 

 

 

 

 

사랑의 자물쇠 하트와 동해..~

 

 

 

 

 

 

정둥진역 참 예쁘게 꾸며져 있다.

 

 

 

 

 

 

귀요미 작품

 

 

 

 

 

사랑스런 작품

 

 

 

 

 

 

모래시계 소나무(수종 : 해송)

1994년 7월 TV 드라마 최고의 시청율을 기록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장소로서 TV 정규방송에

50여회 방영된바 있으며 당시부터 탤런트 고현정 소나무로 명명되었다가 고현정씨가 결혼한 이후로

모래시계 소나무로 이름지어 오늘에 이르렀다.
http://100mountain.tistory.com/189

정동진해변은 피서철뿐 아니라 4계절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출처: http://100mountain.tistory.com/189

 

 

 

정동진역에서 보이는 참 아름다운 겨울바다.정동진해변은 피서철뿐 아니라 4계절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으로,

출처: http://100mountain.tistory.com/189

 

 

 

정동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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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기첫길에 하얀눈이 내려 더 아름답다.

 

 

 

 

 

정동진역은 소담하고, 작은 역이 넘 아름다운 곳이다.

 

 

 

 

 

정동진역은 동해의 멋진 바다와 인접한 해돋이 명소로로도 매우 사랑을 받는 곳이다.

 

 

 

 

 

정동진역은 90년대 엄청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모래시계 라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천사 / 정식오빠 / 나

아름다운 동해를 감상 중이다.

 

 

 

 

 

 

 

강릉 심곡항 그리고 정동진역 겨울여행 / 20170131(화)

 

강릉 심곡항 바다부채길이 막혀서 갈 수 없어

조용한 심곡항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 후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정동진에서 해양열차를 타려고

부지런히 정동진역을 찾았지만

우리가 도착할 때 열차가 떠나고 있다.

한번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더니 계속이다.

하지만 언제 만나도 가슴뛰는 동해..~

언제나 그립고 그 곳 가고싶은 동해에서

또 다른 고운 추억을 만들었당..~ ㅎ

출처: httry.com/2 []

 

울님들

안녕요..^*^

이젠 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이뿐 계절 기다리면서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