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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여행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힐링여행 (2) / 20170131(화)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풍경(2)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한국의 알프스라 볼리며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양떼목장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해 있다.

 

 

 

 

 

설국으로의 여행, 대관령 양떼목장의 눈내린 겨울 풍경 겨울의 강원도는 혹독하게 춥기도 하지만

겨울여행으로 떠나는 여행지로도 많이 알려진 지역이다.

 

 

 

정정식오빠랑 천사부부 그리고 나

정동 심곡항 바다부채길을 걸으려고 갔는데 바위가 얼어서 위험하다고 출입금지다.

세상에 이럴수가 있을까..? 미리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건데.. ㅠㅜ

그래서 우린 여러번을 갔었지만 겨울이면 또 가고픈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앗다.

 

대관령 양떼목장도 남은 시간이 1시간..

오후 4시에 입장해서 1시간 부지런히 한바퀴를 돌았다.

첫 일정이 어긋나니 계속이다. 처음이 참 중요한거 같다.

 

 

그런데 멋진 하늘이 위로를 한다..~ ㅎ 

 

 

 

 

 

하늘빛이 고우니 그냥 카메라로 어디를 찍어도 참 이뿌다.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곳이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저 멀리에 선자령도 보인다.

 

 

 

 

 

아름다운 산책로를 산책 중인 연인의 모습도 참 아름답다.

 

 

 

 

 

나뭇가지에 하얀눈이 없어 좀 아쉬웠다.

나의 욕심이다.

 

 

 

 

강원도 여행 대관령 양떼목장 겨울에 절경이다.

 

 

 

 

 

 

하늘의 구름이 참 이뿌게 흘러가는 날이다.

 

 

 

 

 

 

아름다운 곳이라 어디서 찍어도 포토존이다.

포토존을 애써서 찾을 필요도 없을 정도로 어디서 찍어도 예쁜 공간들..~♡

 

 

 

 

아름다운 설경속에 양들의 집...

 

 

 

 

 

하얀옷을 입은 듯 눈덮인 산과 하늘엔 하얀구름이 그림을 그려

너무 아름답다.

 

 

 

 

대관령 양떼목장 왕따나무?

하얀눈이랑 함께 있으니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해주는 감사한 소나무..~

 

 

 

 

 

산책로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참 아름답다.

 

 

 

 

 

산책로 스피커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흐른다.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 풍경..~

 

 

 

 

 

흑백으로..

 

 

 

 

 

 

 

 

 

 

 

시원하게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그대로 마주하고 서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양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대관령 양떼목장은

보고 또 봐도 아름답기만 하다.

 

 

 

 

햇살을 머금고 반짝반짝 빛나는 잔설들..

 


 

 

 

 

멋진 명품소나무..~

 

 

 

 

 

하얀눈이 만든 작품이다.

 

 

 

 

 

 

새하얀 설원에 명품소나무가 참 멋지게 보이는 날이다.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정말 매력이 넘친다.

 

 

 

 

하얀 설원 위로 펼쳐진 절경이 어우러져 겨울 여행으로 딱..~ 좋다.

 

 

 

 

 

 

난 하늘을 보고, 또 보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은 아래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대관령 양떼목장 여러번을 갔었지만..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내 맘에 쏘옥..~ 든다.

 

 

 

 

나홀로..

 

 

 

 

 

 

산책로 능선에서 보이는 아름다움이다.

 

 

 

 

 

한국의 알프스라 볼리며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이제 크게 한 바퀴를 돌아 다시 아래로 내려가는 길에서 위를 한번 본다.

아쉬운 생각이 들때면 계속 뒤를 돌아보게 된다.

 

 

 

 

춘하추동 어느 계절도 다 좋겠지만..

요즘 하얀눈으로 뒤 덥힌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바뀔 때 마다 와닿는

그 느낌은 마치 유럽의 알프스로 착각할 정도로 매우 아름답..!!

봄 새싹이 돋을 때 내짝꿍이랑 또 오고픈 맘이 든당..~ ㅎ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에서는 무조건 힐링여행..~ 이다.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기는 신나는 겨울여행이다.

 

 

 

 

 

대관령양떼목장은 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와 목장 산책로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하늘을 올려다 보는 횟수가 많아진다. 난 ㅎ

 

 

 

 

 

 

대관령 양떼목장의 겨울은 초원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는 양들을 볼 수 없지만,

예쁜 능선과 목책 그리고 하얀눈이 합쳐져 앙상블을 이룬다.

 

 

 

 

한 겨울의 강원도 양떼목장의 아름다운풍경이다..!!

 

 

 

 

 

 

대관령 양떼목장엔 그네도 있다.

 

 

 

 

 

 

나에게 행복을 주는 참 아름다운 대관령 양떼목장이다.

 

 

 

 

 

이제 오후 5시.. 아쉬움을 두고 집으로 간다.

 

 

 

 

 

 

이제 양평 집으로.. 천사부부랑 정식오빠의 아쉬운 발걸음이다.

 

 

 

 

 

겨울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떠난 참 힐링여행이당..~ ㅎ

 

 

 

 

 

대관령 양떼목장에 그네가 있으니 그냥 갈 순 없당 ㅎ

 

 

 

 

 

 

 

 

 

 

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힐링여행 (2) / 20170131(화)

 

울화오님들이랑 정동 심곡항 바다부채길을 찾았지만

추운 날씨에 바위가 얼어 위험해서 출입금지다.

미리 알아보고 갔어야 하는데.. 아쉽다.

계획이 깨졌으니 어디로 가야하나..?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른는건 대관령 양떼목장이었다.

그래서 심곡항에서 점심을 먹고, 정동진 잠깐 들렀다가

대관령 양떼목장 매표소에 도착하니 오후 4시,

5시엔 나와야 한다고 했다. 울화요님들이랑

부지런히..~ 부자런히..~ 산책로 한바퀴를 돌았다.

역시 겨울 대관령 목장은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이뿐 하늘이 있어

더 아름다웠다. 참 힐링여행..~ 이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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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이젠 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이뿐 계절 기다리면서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