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아름다운 가을빛 / 20161101(화)

 

 

 

 

 

 

 

 

남이섬 아름다운 가을빛

 

선착장에 있는 짚와이어탑

 

 

 

 

 

선착장

선박운항은 10~30분간격으로 내리고 오르기를 반복한다.

요금은 어린이 4.000원 경로 8.000원 일반 10.000원이다.

 

약 2~3백명정도 배에 오른다.

약15분후 남이섬 선착장 도착한다.

 

 

 

 

만국기 꽃힌 배를 타보니 나미나라 공화국으로 해외여행 가는

느낌 팍팍온당..~ ㅎ

 

 

 

남이섬 선착장이 가을 바람과 함께 눈에 들어 온다.

 

 

 

 

잎종이에 메세지를 써서 이뿌게 달아놓은 곳..~

 

 

 

 

 

 

가을 단풍 모양의 메모지에 소원을 담았다.

 

 

 

 

 

 

남이섬에 온 모든 분들.. 소원 다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화욜인데.. 사람들 정말 많다.

 

 

 

 

 

가을이 찾아온 남이섬 아름다운 모습이다.

 

 

 

 

 

단풍이 너무나 이쁘게 물들어 행복을 준다.

 

 

 

 

 

남이섬 은행잎들의 낙하..

 

 

 

 

 

중국인 웨딩촬영 중..~

남이섬은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된 겨울연가 촬영지이기도 하여 내국인보다

동남아 외국인들이 훨씬 더 많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다. 

 

 

 

다체로운각양각색의 색감을 선물하고 있는 남이섬이다.

 

 

 

 

 

남이섬 나미나라공화국에 이뿌게 내려 앉은 가을단풍..~

 

 

 

 

 

깊어가는 가을~~
붉게 물들어가는 추색이 참 아름답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가을단풍명소 남이섬이다.

 

 

 

 

 

추억과 낭만이 있는 가을단풍명소 남이섬 나미나라공화곡이다.

 

 

 

 

 

그리 크지않은 섬인데도 아기자기 다양한 시설이 되어 있는 운치있는 풍경이라

이 가을을 즐기기에 딱 좋은 남이섬이다.

 

 

 

 

울긋불긋 이뿐 때때옷으로 갈아 입고 나폴나폴 춤을 추는 남이섬 가을풍경이다,

 

 

 

 

 

 

가을이 참 아름답게 내려 앉았다.

 

 

 

 

 

남이섬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남이섬에서 인기있는 장소중 하나 메타쉐콰이어길..~

커다랑 나무가 길게 쭉~ 뻗어있는 광경을 만나볼수 있다.

 

 

 

남이섬 황금빛 은행잎..~

 

 

 

 

 

빨간 단풍잎은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나를 부르며 유혹 하는 남이섬이다.

 

 

 

 

이뿐 얼굴로 인사하는 남이섬의 가을이다.

 

 

 

 

 

잣나무 길

 

 

 

 

 

오색물결..~ 힐링 길이다.

 

 

 

 

 

가을 낙엽.. 참 쓸쓸해 보인다.

 

 

 

 

 

가을이 되면 더욱더 이쁜 자작나무도 만날수 있다.

 

 

 

 

 

남이섬에서 가을을 만끽하는 연인들..~

 

 

 

 

남이섬 가을은 참 아름답다.

 

 

 

 

 

 

노란 은행잎이 손을 흔들면서 나를 유혹하는 남이섬이다.

 

 

 

 

 

설명이 필요없는 남이섬 가을풍경이다.

 

 

 

 

 

 

맑은 호숫가에 비추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이

너무나 탄성이 나올 만큼 아름다웠다.

 

 

 

 

남이섬 강을 따라 걷는 가을길에 아름다움이다.

 

 

 

 

 

남이섬 아름다운 가을빛..~

 

   

 

       

 

         

 

 

        

 

 

       

 

 

남이섬에서 인기가 젤루 좋은 메타세콰어어길에서 미니하트쟁이당..~♡

 

 

 

 

남이섬이 주는 행복이다.

 

 

 

 

자작나무숲에서.. 회장님/총무님/천사/나

 

 

 

 

 

미니 집에서.. 난 거인이 되었다.

 

 

 

 

아름다운 갈빛을 찰칵하는 나

 

 

 

 

 

나랑 총무님은 가을빛 유혹에 빠졌다.

 

 

 

 

 

아름다운 남이섬에서 힐링 중인 양평사람들이다.

 

 

 

 

 

 

 

 

남이섬 아름다운 가을빛 / 20161101(화)

 

환상의 섬 남이섬이다.

가을이면 누구나 한번쯤 걸어 보고픈 남이섬이다.

그 환상의 섬 남이섬에 다녀 왔다.

노란 은행잎이 손을 흔들고, 빨간 단풍잎은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나를 부르며 유혹 하는 남이섬에서

아름다운 단풍들의 향연

아름다운 단풍들과의 눈맞춤..~

남이섬에서 눈호강 실컷하면서 힐링을 했당 ㅎ 

남이섬 가을은 참 아름다웠다.

 

 

 

울님들

안녕요..^*^

벌써 11월이네요.

한달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