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어촌마을 강원 고성 초도항

초도항.. 동해안 최북단 휴전선과 접해 있는 현내면 초도리에 있다.

성게가 유명해서 마스코트는 성돌이. 누가봐도 성게의 모습이다.

화진포해수욕장에서 중간에서 북쪽으로 약 800m 정도 가면 초도항이 있다.

그리 크지도 않고 매우 작지도 않은 아담한 항구다.

화진포해수욕장 북쪽에 인접한 초도항과 초도어촌체험마을, 해녀들이 물질로 채취하는

성게가 유명한 성게마을이다.

오른쪽의 작은 방파제 그리고 빨간등대 또 금구도..~

아담한 벽화 방파제.

이시스터즈 번역하면 이자매가 부른 ‘화진포에서 맺은 사랑’ 노래비가 작은 방파제 끝에 있다.

그런데 고장이 났다. 노래가 안나온다.

초도항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초도항에 울화요님들 있다.

초도항 노래비에서 찰칵놀이 중이다.

아담하면서도 미항인 초도항이다.

초도항에 하나밖에 없는 빨간등대

화진포가 보인다.

화진포 방향 해변이다.

특산물인 성게와 지역 별미인 성게밥 그리고 성게미역국 등을 맛볼 수 있다.

6월말에서 7월말 까지는 이곳 특산물인 성게가 한창인 시기이다.
초도항이나 초도항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작고 조용한 항구의 어촌마을이다.

소박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초도항 해녀

늘씬하고 아름다운 해녀

물질을 하면..? 몸매가 이렇게 이뿐가..??

해녀 언니야..~ 안녕 ~ ? 미니하트로 인사를 한당..~♡

아름다운 어촌마을 강원 고성 초도항 / 20161025(화)

화진포 응봉산 즐산 후 초도항을 찾았다.

처음으로 방문한 초도항 조용하고, 아름다웠다.

잠깐이었지만 참 힐링을 했당..~ ㅎ

성게가 많이 나는 계절에

다시 가고픈 초도항이당..♡

첨부이미지

울님들

안녕요..^*^

벌써 11월이네요.

한달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