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양평 더 그림 /20160614(화)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양평 더 그림 아름다운 풍경 

 

 

주차공간도 잘 되어 있다.

두번째 검은색은 마이 카.. 주차 참 잘했당..~ ㅎ

 

 

 

 

입장료는 성인 기준 5,000원을 받고 있는데

안에 있는 카페에서 사용 할수 있는 음료 쿠폰에, 정원을 둘러 볼 수 있으니까

합리 적인 가격 이라고 생각이 든다.

 

 

 

양평 더그림 카페 위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564-7 ​

 

 

 

 

더그림은 각종 TV드라마ㆍ영화ㆍCF 등의 촬영지로 유명한 카페다.

아름다운 정원을 갖추고 있는데,

 영화 ‘복면달호’,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등장한 바 있다.

 

이뿐 허브꽃

 

 

 

 

 

카페 옆에 작은 소형 외제 승용차

 

 

 

 

 

여유롭게 차 한잔 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집 더 그림..~

 

 

 

 

 

 

 

 

 

 

 

카페 더그림은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이다.

 

 

 

경기도 양평 가볼만한 곳으로 유명한 여행지 ‘더그림’의 인기기 높다.

 

 

 

 

 

인동초

 

 

 

 

 

2015년 양평 카페 관광지 중에서도 열기가 뜨거웠던 더그림은 꾸준히 가족 나들이, 여행, 데이트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처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더그림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양평에 가볼만한 관광지 중 사나사 계곡 근처에 자리하고 있는 더그림은

다양한 볼거리와 예쁜 뷰를 자랑하고 있어 뜨고 있는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다.

 

 

 

 

양평 더그림은 서울에서도 가까운 지역이며, 경기도에서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수의 드라마, 영화, CF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양평 더그림은 카페를 기반으로 하는

수입 생활용품점이며, 커플 웨딩 촬영 명소이기도 한 곳이다.

 

 

 

 

 

 

 

 

 

 

더 그림 사장님이 사시는 집니다

정말 그림처럼 이뿐 집에서 사신다.

 

 

     

 

 

 

 

최근에는 한류 열풍이 불면서 더그림의 아름다움을 관광하러 오는

외국인 방문객들이 잦아지고 있다고 한다.

 

 

 

오리가족

 

 

 

 

 

약 2,000평의 산책로와 커피숍, 포토존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어 있는 더그림은

울창한 소나무들과 형형색색 예쁜 꽃들로 감싸고 있으며, 산책로 곳곳에는 예쁜 포토존들이 많이 있어

커플들의 대표적인 데이트 코스기도 한 곳이다.

 

 

더 그림 카페 입장할때  1인당 5000원을 주고 샀덩 티켓으로

이곳에서 음료로 교환해 먹을 수 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

 

 

 

 

카페안에는 여러 악세서리, 그릇, 가방 등 여러가지가 놓여있다.

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도 가능하다~

 

 

 

 

입장권 구매하면 무료음료 교환권을 준다~ 이곳에서 교환해서 음료를 마신다.

 

 

 

 

 

다양한 장신구와 스카프를 팔고 있다.

모니터에서는 그동안 더 그림에서 촬영한 드라마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카페 안 수입 생활요품을 파는 곳이다.

 

 

 

 

 

 

 

 

 

 

 

 

 

 

 

다양한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우린 더워서 아이스커피를 마셨다.

 

 

 

 

 

‘더그림’ 윤석영 대표는 “1996년부터 손수 하나하나 가꿔 만들어 간 것이

현재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는 이유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변해가는 더그림의 모습을 보면서

관광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욱더 행복을 주기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귀연 푸들

 

 

 

 

 

 

 

 

 

 

 

 

         

 

 

 

 

 

        

이뿐 새들도 있다.

 

 

 

강아지가 지키고 있는하트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커플존이 있다.

 

 

 

 

 

이곳은 포토존으로 사용중인 건물.

카페에서 차나 커피를 들고 이 건물안에서 음료를 마시면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내가 참 좋아하는 하트..~♡

 

 

 

 

 

풍차와 하트

 

 

 

 

 

 

 

 

 

 

 

        

 

 

       

실내에

이런 공간도 따로 있다.

안에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쉴수도 있고

소품을 이용해서 사진도 찍을수 있다.

 

신혼방같이 깔끔하고 소품도, 장식도, 맛스럽게 해 놓았다.

 

 

 

 

 

참 행복해 보인다.

 

 

 

 

 

정원 구석구석 정성의 손길 닿아 빈틈없는 공간으로 꽃, 소품,나무들로 가득했다.

 

 

 

 

 

 

 

 

 

 

 

 

 

 

 

 

깔끔하고 아름다운 장독대..

 

 

 

 

 

여기 있는 사람들.. 내가 아는 사람들이었다.

넘 올만에 만나서 참 반가웠당..~ ㅎ

 

 

      

구석구석에 귀염둥이 조각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참 아름다운 더 그림이다.

 

 

 

 

 

 

 

 

 

 

참 다양하게 꾸며 놓은 더 그림이다.

 

 

 

 

 

 

 

 

 

 

이뿐 돼지가족..~

 

 

 

 

 

더 그림에서 백운봉도 보인다.

 

 

 

 

 

정원한켠에 작은 에펠탑모형도 있다.

 

 

 

 

 

에펠탑이 있어 더 아름다운 더 그림이다.

 

 

 

 

 

초록초록..~ 넘 아름답다..!

 

 

 

날씨가 넘 더워서 멍멍이가 얼음방석을 안고 있다.

 

 

 

 

 

나랑 유보순이랑..~♡

 

 

 

 

 

민트색 승용차에서 왕하트당..~♡

 

 

 

 

 

시원하고 아름다운 카페에서 힐링 중이당..~ ㅎ

 

 

 

 

 

하트쟁이가 하트에서..~♡

 

 

 

사이즈가 안맞넹.. ㅋ

 

 

 

교회에서 젤루 친하게 지낸다. 우린 ㅎ

최숙남/유보순/나/안학현

 

 

 

 

우린 더 그림 카페에서 힐링 중이다.

좋은 사람들이랑 마시는 커피 참 맛있당..~ ㅎ

 

 

 

 

소품들이 참 이뿐 곳에서..~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양평 더 그림  /20160614(화)

 

지난 주에 교회칭구들이랑 사나나사에서 백운봉

산행을 가면서 더 그림에 가기로 약속을 했었다.

더 그림은 사나사로 가는길에 있다.

교회에서 젤루 친하게 지내는 칭구들이랑

새파란 잔디 뒤로 아담한 유럽풍 건물의 풍경이

참 아름다운 곳 더 그림에서

여러가지 종류의 꽃과 각종의 새,

울창한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어

솔향기 그윽하고 새소리 들으면서 

아름다운 정원의 꽃길을 걸으면서 

참 해피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그림보다 더 그림같은 더 그림..~

가을에 또 가기로 약속을 했당..♡

  

 

울님들

안녕요..^*^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6월이네요.

눈과 맘에 평안을 주는 초록이랑 함께

몸과 맘이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