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산, 여행

한강6경바위늪경 여주 강천섬 여행 / 20160419(화)

 

 

 

 

 

 

한강6경 여주 강천섬의 봄

 

강천섬은 여주 강천면 굴암리 마을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700m 정도 걸으면 커다란 목련 나무가 있는 강천섬이 나온다.

 

 

 

캠핑과 자전거 타기 천구 강천섬이다.

 

 

 

 

강천섬은 4대강 공사 이전부터 목련나무 10 여 그루가 있었다고 한다,

전국 어디에 있는 목련보다 키가 크다.

 

 

 

목련 나무 높이는 15m~20m 정도 된다.

 

 

 

 

은행잎이 황금색으로 물들면 참 아름다울거 같다.

 

 

 

 

가을에 또 가서 황홀한 풍경을 보고픈 곳이당..~  

 

 

 

칭구 천사랑 나랑..~♡

 

 

 

목련꽃은 다 떨어지고 없지만..

참 아름다운 곳이다.

 

 

 

이번에도 정식오빠는..?

 

 

 

 

연초록의 연한 잎이 반가운 계절에

아름다운 강천섬에서 힐링을 했당..~ ㅎ

 

     

 

 

 

 

 

이뿐 봄을 찾아서 떠난 여주 강천섬 / 20160419(화)

 

울집 뒷산 양평 백운봉 즐산 후

보너스로 여주 강천섬을 찾았다.

연초록의 연잎이 반가운 계절에

그림같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봄 속에

푸욱..~~~~ 빠져서

강천섬의 봄을 만끽하면서

힐링을 했당..~~ ㅎㅎ

가을에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이뿔 때

또 가고픈 곳이당..~ ㅎ

 

 

 

울님들

안녕요..^*^

산과 들엔 꽃들의 잔치가 열리는 4월이네요.

아름다운 계절 4월..

사랑꽃이랑 행복꽃을 이뿌게 피우면서

해피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