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사나사에서 백운봉 즐산 / 20160606(월)

 

 

 

 

 

 

 

양평 사나사에서 백운봉 아름다운 풍경 

 

 

우린 사나사에서 백운봉으로 간다.

갈길이 멀다..~

 

 

 

사나사 계곡엔 속이 텅 빈 고목나무도 있다.

 

 

 

 

사나사 계곡엔 이끼폭포도 있다.

 

 

 

 

수량은 적지만 아름다운 이끼계곡이다.

 

 

 

 

사나사 계곡 아름다운 이끼폭포다.

비내린 후 또 가서 보고픈 이끼폭포다.

 

 

 

백운봉 정상이 가까워지니 용문산 정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우봉,장군봉, 용문산이 보인다.

 

 

 

 

여기가 여우봉이다.

 

 

 

 

양평 백운봉의 모산 용문산이다.

 

 

 

 

백운봉 정상 밑에 철계단을 오르면서 하늘을 보니 참 이뿌당..^^*

 

 

 

 

이뿐 하늘을 보니 힘이 절로 났당..~ ㅎ

 

 

 

 

이 철계단을 오르면 백운봉 정상이다.

 

 

 

 

이번 산행엔 이 바위가 동물로 보인다.

 

 

 

 

백운봉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과 옥천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높이는 940m로, 용문산(1,157m)의 남쪽 능선으로

연결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양평 용문 연수리..~

 

 

 

 

백운봉 벤치바위와 연수리 마을이다.

 

 

 

 

경기의 마테호른이라 불리우고 또한 한국의 마테호른(?)이라고 불리우는

양평 백운봉이다.

 

 

 

양평 백운봉은 멀리서 보면 뾰족하게 솟아 있는 모습이

마터호른을 닮았다고 하여 '경기도의 마터호른'이라고 불리우는 산이다.

 

 

 

백운봉 멋진 벤치바위다.

 

 

 

 

서부능선, 양평시내 그리고 남한강이 한눈에 다 보인다.

 

 

 

 

이 바위에서 용문산 정상을 배경으로 찰칵을 한다.

 

 

 

 

뾰족한 산은 양평 추읍산이다.

 

 

 

 

백운봉 정상은 조망이 시원해서 참 좋다.

 

 

 

 

남한강물은 흘러..~ 흘러..~ 한강으로 그리고 인천바다로 간다..~

 

 

 

 

칼바위 능선이랑 옥천면..

 

 

 

 

남한강에 놓인 양평대교와 양근대교가 마치 젓가락 두 개를 놓은듯 보인다.

양근대교 앞 sk view 울집이당..~ ㅎ

 

 

 

여주 방향이다.

 

 

 

 

백운봉 초록이랑 이뿐 하늘이당..~

 

 

 

 

헬기장이랑 서부능선이랑 아름다운 양평이다.

 

 

 

 

양평에서 최고로 높은 산 용문산이다.

 

 

 

 

사나사 주차장 산행 들머리에서 인증샷이다.

 

 

 

 

고목나무 옆에서 찰칵..^^*

 

 

 

사나사 계곡 이끼폭포에서 브이..~

 

 

 

사나사 계곡 이끼폭포에서 미니하트..~♡

 

 

백운봉 정상에서.. 나/김해영/유보순/최숙남

 

 

 

 

백운봉 전망대에서 김해영

올만에 백운봉 올랐다고  참 좋아했당..^^*

 

 

 

백운봉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양평 감상 중이다.

 

 

 

 

산행을 자주 안하는 칭구들인데 엄청 좋아한당..^*^ 

 

 

 

 

용문산을 배경으로..~

 

 

 

나랑 숙남인 미니하트 유보순은 언제나 무표정.. ㅎ

 

 

 

 

 

 

 

 

양평 사나사에서 백운봉 즐산 / 20160606(월)

 

6월 6일 현충일에 교회칭구들이랑 백운봉 벙개산행을 했다.

담주 18일 토욜엔 교회산행을 하는 날이다.

 해영이가 그동안 산행을 한번도 못했다면서

산행 연습을 좀 하자고 했다.

그래서 시간이 맞는 사람 최숙남,유보순,김해영,나 넷이서

사나사에서 출발해서 백운봉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을 안하는 칭구들이라 빨리 걷지 못해 천천히 여유롭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면서 참 해피한 산행을 했다..~~ ㅎ ㅎ

세칭구들은 넘 좋다고, 자주 하자고 했다.

참 좋은 칭구들이랑 산행 앞으로 자주 해야겠당.. ㅎ

 

 

 

 

 

울님들

안녕요..^*^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6월이네요.

눈과 맘에 평안을 주는 초록이랑 함께

몸과 맘이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