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남을 증오하는 감정은
얼굴의 주름살이 되고,
남을 원망하는 마음은
고운 얼굴을 추악하게 변모시킨다.
감정은 늘 신체에 대해서
반사 운동을 일으킨다.
사랑의 감정은 신체 내에 조화된
따스한 빛을 흐르게 한다.
또 사랑의 감정은 위장의 활동을 도와
소화를 잘시킨다.
이와 반대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감정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맥박을 급하게 하며,
더 나아가 위장의 운동이 정지되어,
음식을 받지 않으며
먹은 음식도 부패되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은 무엇보다도
우선 건강에 좋은 것이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울빈이 고모는 교회에서 청년부회장이다.
한달에 한번은 청년부회원들이 교회청소를 한다.
그래서 함께 집엘 오려고 기다리는데..
울빈이가 민들레홀씨랑 넘 재밌게 노는 모습이당..~ ㅎ
할미인 난 빨리 폰을 꺼내서 찰칵을 한당.. ㅋ
사랑스럽고 이뿐 울빈이만 보면 난 무조건 행복하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날씨 무척 여름이지만..
즐건 맘으로 시원한 맘으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멋진 여름을 위하여..~~~~ 파이팅..~ 입니당..~♥
'♡소중한 울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여름 양평 아름다운 세미원 풍경 / 20140808 (0) | 2014.08.09 |
---|---|
울세빈이랑 세은이랑 중미산 숲 체험을 하는 날 / 20140628 (0) | 2014.07.30 |
꾀쟁이 울빈이랑 사나사 계곡 옥녀탕엘..~ / 2014 6월 어느 날 (0) | 2014.07.22 |
울딸래미랑 데이트를 하는 날 / 20140712 (0) | 2014.07.16 |
할미를 닮아 꽃을 좋아하는 울빈이..~♡ (0) | 2014.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