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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울가족

울세빈이랑 세은이랑 중미산 숲 체험을 하는 날 / 20140628

 

 

 

 

 

첨부이미지  

 

 

귀요미 울세빈이 동생 울세은이당 ㅎ

 

 

 

울세은 별명은 매력덩어리당 ㅎ

 

 

 

숲 체험을 하기 전..

 

 

 

토욜이라 울빈인 아빠랑 숲 체험을 한다..~ ㅎ

 

 

 

울빈이 어린이집 새롬선생님이랑 숲 체험 선생님의 모습이다.

새롬선생님 이름 이뿌다고 했더니

울빈이가 선생님 엄마가 이름을 이뿌게 지어 주었겠지요..~ 한당 ㅎ

 

중미산 휴양림 보라색산수국 관찰 중..

 

 

 

확대경으로 산수국을 관찰 중인 울빈이당 ㅎ

 

 

 

언니를 따라서 온 울센인 자기도 본다고.. ㅎ

 

 

 

울아들이랑 울빈이랑 울센이랑 태자삼을 열심히 찾고 있당 ㅎ

 

 

아빠가 찾아 준 태자삼을 들고 좋아하는 울빈이 ㅎ

 

 

울센인 덩달아서 좋아하고 ㅎ

 

 

이젠 산뽕나무 잎 위에 간식을 만드는 시간이당..~

 

 

모두들 집중해서 간식을 만들고 있는 모습..

 

 

 

간식을 만드는 방법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이랑 부모들..

 

 

 

울아들은 참 자상한 아빠당 ㅎ

 

 

울빈이가 만든 간식이당.. 과자 위에 요플레 그 위에 블루베리..

참 맛있당 ㅎ

 

모두들.. 참 잘도 만들었당..~

 

 

울센인 만들지도 않고 언니가 만든 간식을 시식 중이당 ..~ ㅎ

 

 

음..~ 언니가 만든 간식 참 맛있당 ㅎ

 

 

이제 간식을 맛있게 먹었으니 응가..~ 를 하는 시간이란다.

열매가 응가 모양을 닮았는데 무릎사이에 끼고 걸어가서

동그라미 안에 앉아서 응가를 하라고..

울빈이가 1번으로 하는 중.. 응가를 하라고 하니 좀 쑥스러운 표정이당..~ ㅎ

 

매력덩어리 울센인 달콤한 사탕을 먹는 중..

할미가 사진을 찍으려니 포즈를 요렇게 한당..~

정말 매력덩어리당.. ㅎ

 

울빈이랑 센이랑 할미인 나 ㅎ

 

내가 사랑하는 울빈이가 어린이집에서 중미산으로 숲 체험을 하러 간다고 한다.

할아버지인 내짝꿍이랑 할미인 나랑 울아들이랑 울빈이랑 울센이랑 함께 간당..~

울며느리는 셋째 공주님을 낳아서 산후조리원에 있고.. 울아들만 간다고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가기로..~ ㅎ

중미산에서 숲 체험을 하는 울빈이의 모습을 보면서또 매력덩어리 울센이랑 놀아 주면서

그리고 나도 숲 체험을 하면서 차암 해피한 시간을 보냈당..^*^ ㅎ

내가 사랑하는 울가족들이랑 함께여서 더 행복한 날이었당..~ ㅎㅎ

난 울가족들을 넘 사랑한당..~♡♥

(찰착은 폰으로 했당..)

 

  

 

울님들

안녕요..^*^

날씨 무척 덥지만..

즐건 맘으로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멋진 여름을 위하여..~~~~ 파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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