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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울가족

할미를 닮아 꽃을 좋아하는 울빈이..~♡

 

 

 

 

 

 

 

 ..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할미를 닮아 꽃을 좋아하는 울빈이..~

빈이는 울집엘 오면..?

베란다에 나가서 꽃 많이 피워라..~ 하면서

화초들에게 물을 꼭 준다..^^*

이번엔 화려하고 이뿐 연산홍을 보더니

와..~ 아..~~~~ 넘 이뻐요..~ 하면서 참 좋아한당.. ㅎ

이뿐 꽃이랑 빈이랑 할미랑사진을 찍을까..? 하고 물으니 네에..~ 한다..~

그래서 빈이랑 나랑 찰칵은 할비인 내짝꿍이 한다..^^*

나의 앤돌핀이랑 다이돌핀 울빈이가 있어

난 참 행복하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푸르름이 더욱 짙어진 신록의 초여름이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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