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겨울왕국 대관령 양떼목장 풍경(2)
강원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춘설이 내린 그림같은 풍경..~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 정상으로 가는길에서 보이는 아름다움이다.
찍는 행복
아름다운 동행
춘설이 그린 아름다운 그림을 찍느라 바쁘다.
봄의 길목에서 폭설이 내린 대관령 양떼목장 정말 아름답다.
우..~~ 왕..~~~~ 감탄 또 감탄 하얀눈 춘설이 정말 많이 내렸다.
정말 잘왔당. ㅎ
양떼목장에 춘설이 내리면..? 이런 풍경이구나..~
춘설이 내린 양떼목장 첫 만남이다.
눈이다..~
그렇게 보고 싶었던 눈이 지금 내 눈 앞에 이렇게나 가득..~~~~ 펼쳐져 있다.
양떼목장으로 들어가는 길에 춘설이 내려 아직 겨울 느낌이다.
춘설이 내린 양떼목장 아름다운 정취..~
춘설이 많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달여온 양떼목장 정말 환상이다.
3월에도 춘설(春雪)이 내리는 신비로운 땅 대관령..
한폭의 동양화 순수한 미지의 세계로 나를 인도한것처럼
동화나라에 초대는 정말 환상이다.
한바탕 뒹굴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3월에 내린 봄눈 가득 쌓여 있는 동화 속 세상 순백의 요정들이
맘껏 뛰놀고 있을 것 같은 양떼목장의 설경이다.
월요일.. 느긋한 평일의 정취를 만끽할수 있어 더 좋다.
지난 겨우네 즐기지 못했던 설경을 봄의 문턱에서 만끽하고 가겠습니당. ㅎ
화사한 봄, 가을 양떼목장도 아름다웠지만,
이처럼 눈꽃 피는 양떼목장은 전혀 다른 세계..~
연신 '우와!' 탄성이 나온다.
아주 멋진 봄의 눈풍경.. 양떼목장은 온통 눈세상이다.
아름다운 세상을 온 몸으로 즐기는 행복한 날..~
찍기놀이 중..
모처럼 만끽하는 설경에 취해서 동심으로 돌아가 보기도 한다.
낼이 24절기 중 경칩(驚蟄)이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그런데 대관령에는 폭설이 내렸다.
지난겨울을 통털어서 처음 설경 속에 빠져 보는 날이다.
그리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행복한 날이다.
짧은 눈꽃 트래킹도 겸할수 있는 양떼목장이다.
2018년 3월 5일 대관령 양떼목장 설경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
내 마음도 순수의 세계로 빠저들게 하는 춘설이 만든 아름다움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쌓인 눈이 무릎까지 차올라,
마치 북유럽 핀란드에라도 온 듯 색다른 풍경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촬영 포인트 움막을 포인트로 계속 찍는다.
때아닌 춘설(春雪)에 묻힌 양떼목장의 움막
따스한 봄날에 내린 눈..~
봄날 겨울왕국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 양떼목장 기온은 영상으로 봄날 이다.
하지만 대관령 양떼목장은 겨울왕국..~
3월의 춘설 겨울왕국 양떼목장은 이국적이다.
봄날 겨울왕국 대관령 양떼목장의 3월 춘설은 최고의 선물 이다.
남쪽에는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소식인데
강원 대관령은 눈소식 봄날의 눈소식은 남다르게 다가온다.
온통 하얀세상 언덕을 오르 내리는 동안 발자국을 옮길때마다
뽀드득 거리며 밟히는 눈소리가 주는 행복함..~
춘설이 내린 양떼목장, 처음으로 설경 속에 묻혀 본다.
역시 대관령양떼목장은 눈이 덮여야만 되는가 보다. 참으로 아름답다.
멋지당..~
차암 멋지당..~
정말 멋지당..~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즐기는 최고의 여행이다.
파란 하늘이 열리면 더욱 멋진 뷰가 되겠지만, 이날 대관령은 이처럼 안개가 자욱하다.
계속..~~~~~ 찰칵을 해도 질리지 않는다.
자연이 주는 정말 멋진 선물이당. 참 감사하당..~♡
아름다운 설원길.. 길이 열리지 않아 푹..~ 푹..~~~~ 빠지면서 간다.
춘설이 그린 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최고의 힐링이 된다.
비록 파란 하늘은 볼 수 없었으나 몽환적인 풍경에 대고 셔터를 계속..~~~~ 눌러댄다.
지난겨울 즐기지 못했던 설경을 마음껏 누리는 날이다.
너무 아름다워 정신이 혼미해진다.
겨울에 내리는 눈과는 완전 다른느낌이다.
겨울에 그토록 고대하던 눈은 내리지 않고 있다가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춘삼월이 돼서야 이처럼 폭설이 내린다.
안개가 자욱해서 파란 하늘은 볼 수 없고, 반면에 몽환적인 풍경 속에서 셔터를 눌러댄다.
춘설로 뒤덮인 대관령 양떼목장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여기에 음표를 그리면..?
역시 눈이 함께해야 제대로 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양떼목장이다.
하얀눈 덮인 목장 풍경과 잘 어울리는 스피커
물론 하늘이 이뻤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쌓여있는 눈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감사하다..~♡
춘설이 내린 대관령 양떼목장 진풍경을 보는 날이다.
눈속으로 들어온 천혜의 비경을 다 담아내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봄날 겨울왕국 대관령 양떼목장 풍경(1) / 20180305(월)
오늘은 3월 5일 낼이 24절기 중 경칩(驚蟄)이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그런데 대관령에는 폭설이 내린다.
한폭의 동양화 하얀 순수한 미지의 세계로 나를 인도한것처럼
동화나라 하얀눈 나라에 초대는 정말 환상이다.~!!
지난겨울을 통털어서 처음 설경 속에 빠져 보는 날이다.
수없이 셔터를 누르면서 오르고 내려오는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최고의 힐링이 된다.
봄날 겨울왕국 대관령 양떼목장의
3월 춘설은 최고의 선물 이었다.
차암 감사하당..~♥
울님들
안녕요..^*^
만물이 소생하는 춘삼월이네요.
사랑향기와 행복향기가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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