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월정사 춘설이 내린 아름다운 풍경 / 20180305(월)

 

 

 

 

 

 

 

 

 

오대산 월정사 춘설이 내린 아름다운 풍경

 

 

천왕문

 

2018년 3월 5일 겨울도 아닌 봄에 폭설이 내렸다.

월정사에도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

 

 

 

오대산 월정사 천왕문이 보이고

길가로 쌓여있는 눈이 그림같이 멋스러운 풍경을 자아낸다,

 

 

 

언제 어느 때 가더라도 운치 있고 좋지만
오늘은 유독 설경이 아름답다.

 

 

 

겨울에 눈 구경을 제대로 못했는데  눈 구경 할 수 있어 참 좋은날이다 .

 

 

 

 

 

하얀눈과 참 잘어울리는 월정사 

 

 

 

 

 

춘설이 내려 눈이 쌓여 있으니 더욱 아름답다.

하얀눈을 밟으며 걸으니 참 좋다.

 

 

 

해맑은 미소

나를 보고 환하게 빵끗..~ 웃는당. 나도 웃는당. ㅎ

 

 

 

천왕문 앞 나무에 작은 연등이 걸려 있다.
노오란 연등이 있어 더 아름답게 보인다.

 

 

 

 

 

 

 

 

 

오대산 월정사 눈 내리는 풍경은 또 다른 설국의 세상이다.

 

 

 

 

 

 

 

 

 

 

 

 

아름다운 설경을 한참 바라보며그 매력에 푸욱..~~~~ 빠진다.

 

 

 

 

 

오대산 월정사 아름다운 설경에 감탄사가 나온다~!!

 

 

 

 

 

 

 

 

 

 

 

 

 

 

 

 

 

 

 

평창의 명소 오대산 월정사 설경

 

 

 

 

 

 

단청과 고드름 

 

 

 

 

 

월정사 앞마당이다. 날씨가 포근하니 춘설이 빨리 녹고 있다.

 

 

 

 

 

 

 

 

 

 

 

 

 

 

 

 

 

 

 

월정사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팔각구층석탑은 월정사의 가장 손꼽히는 문화재..

그리고 그 뒤편으로 적광전이 보인다,

 

 

 

 

온 천지가 하얗게 변한 오대산 월정사의 또 다른 설국의 세상

 

 

 

 

 

춘설이 내려 주변이 온통 하얀 눈이 뒤덮혀 있다.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인 월정사 소경

 

 

 

 

 

 

 

 

 

 

 

 

오대산 월정사

춘설이 내린 아름다운 매력에 빠지는 날이다,

 

 

 

멋지당..~

 

 

 

 

 

온통 하얀 세상 오대산 월정사

 

 

 

 

 

 

기와에도 하얀눈이 쌓여 있다.

 

 

 

 

 

 

하트 고드름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이 쌓여 있어

너무 아름답다.

 

 

 

전나무에도, 기와지붕에도, 이뿐 나무에도 눈이 쌓여 있으니

겨울 풍경을 보는 느낌이다.

 

 

 

폭설을 찾아 온 오대산 월정사 아름다운 여행이다.

 

 

 

 

 

 청류다원 찻집

 

 

 

 

 

 

 

 

 

 

 

 

오대산 월정사의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날이다.

월정사의 또 다른 설국의 세상을 마주한다,

 

 

 

 

 

 

 

 

 

 

월정사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팔각구층석탑

 

 

 

 

 

 

 

 

 

 

 

 

 

 

 

 

 

 

 

 

 

 

 

 

 

설경이 아름다워 눈 내리는 날 찾아오면 대박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오대산 월정사

 

 

 

 

 

 

월정사 입구에 있는 청류다원 찻집 앞을 걸어가는 연인의 모습도 아름답게 보인다. 

 

 

 

 

 

 

 

 

 

 

월정사 경내의 시작을 알리는 천왕문 주변 춘설이 내려 겨울 느낌을 준다.

 

 

 

 

 

오대산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날이다.

 

 

 

 

 

고즈넉한 산사에 하트 고드름

 

 

 

 

 

 

춘설이 만든 아름다운 작품이다. 

 

 

 

 

 

 

 

 

 

 

 

 

 

 

 

 

 

 

 

 

 

 

 

 

 

 

 

 

 

 

 

 

 

 

 

 

 

 

 

 

 

 

 

 

 

 

 

오대산 월정사 춘설이 내린 아름다운 풍경 / 20180305(월)

 

 

춘설이 하얗게 내리니 오대산 월정사 설국의 세상을 본다.

오대산 월정사 눈 내리는 풍경은 또 다른 설국의 세상이다.

오대산 월정사의 아름다운 설경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날

월정사의 또 다른 설국의 세상을 마주한다.

춘설이 내려 참 이뿐 곳 오대산 월정사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 설경을 한참 바라보며

그 매력에 푸욱..~~~~~~~~~ 빠져서

차암 행복한 찰칵놀이를 한당. ㅎ

참 감사하당..~ ♡

 

울님들

안녕요..^*^

만물이 소생하는 춘삼월이네요.

사랑향기와 행복향기가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