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수도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 통영 미륵산 산행, 동피랑 벽화마을 / 201803.17(토)

 

 

 

 

 

 

 

 

 

한려수도 최고의 아름다운 풍경 통영 미륵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울 정도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통영의 미륵산을 오른다.

 

 

 

 

 

미륵산은 경남 통영시봉평동(미륵도)에 있는 해발 461m의 산이다.

 

 

 

 

 

얼레지 첫 만남 방가 방가 ㅎ

 

 

 

 

 

 

바위 틈으로 이어지는 등로..

 

 

 

 

 

 

 

정상을 향해 오르면서 남해바다와 통영 첫 전망이 열린다.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 지정되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

 

 

 

 

 

 

금평리 마을 아담하고 이뿌다.

 

 

 

 

 

봄에는 진달래와, 가을에는 단풍이 빼어나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아름답다고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까지 보인다고 한다.

 

 

이 진달래가 꽃을 피우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보고 또 봐도 참 아름답다.

 

 

 

 

 

 

 

 

 

 

 

 

 

 

 

 

 

 

 

 

 

 

 

 

 

 

 

 

 

 

 

 

 

 

 

 

 

 

 

 

 

고질라 바위 소원탑과 아름다운 통영

 

 

 

 

 

 

미륵산에서 보이는 통영항 시원한 조망

 

 

 

 

 

 

아름다운 풍경 통영

 

 

 

 

 

미륵산은 고찰이 있고 바위능선이 좋으며, 한적한 숲길도 걸을 수 있는데다,

전망이 뛰어나 어디에 내 놓아도 모자람이 없다.

 

 

 

다도해 아름다운 조망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바위에 우뚝 솟아 자라고 있는 미륵산 최고 명품송

 

 

 

 

 

 

 

 

 

 

 

 

 

통영항 /동피랑, 남망산, 이순신공원, 세병관, 문화마당 등등..

 

 

 

 

 

마리나 리조트 보인다. 예전에 5집 부부동반모임으로 갔었던 기억이 난다.

 

 

 

 

 

 

다도해 멋진 풍광을 담을 수 있는 능선이다. 

 

 

 

 

 

산양읍 방향..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그 아름다움은 미륵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은 정상 아래의 봉수대

 

 

 

 

 

큰섬들이 작은 섬을 거느리고 바다에 떠 있는 풍경이 그림이다.

 

 

 

 

 

지나온 현금산 너머 저 멀리 사량도가 보인다.

 

 

 

 

 

 

멀리 가운데 가조도 앞에 거제대교 운하 건너편 남망산 윤이상 음악당이 있고

운하 이 쪽 왼 쪽이 통영고등학교 가운데 조선소 오른 쪽이 마리나 리조트..

 

 

 

정상 미륵봉 정상인 미륵봉에 올라서면, 탄성이 절로 나온다.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통영항과 다도해의 경치가 절경이기 대문이다.

 

 

 

남녘바닷가 조망이 최고인 미륵봉이다.

 

 

 

 

하산길에 열린 조망

 

 

 

 

 

 

 

 

 

 

 

미래사로 이어지는 편백송 숲길 너무 아름다운 숲길이다~!!

 

 

 

 

 

 

 

칭구야..~ 넌 어디서 왔냥~? ㅎ

 

 

통영 여행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동피랑벽화마을이다.

 

 

 

 

 

미소 칭구랑 나랑 소통이 참 잘 된당. ㅎ

 

 

 

 

 

 

동화감성 가득한 벽화들을 보고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구불구불한 골목을 걷다보면

저절로 행복해진다.

 

 

 

 

 

 

 

 

 

 

 

해피 데이트 ㅎㅎ

 

 

 

 

 

중간중간 전망 좋은 카페들도 많아서 몸과 마음을 모두 힐링할 수 있는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이다.

 

 

 

 

 

통영항 여인 애교배ㅋ

 

 

 

 

 

사람들이 얼마나 만졌을까..? 가슴과 배가 반짝..~ 반짝..~ 빛이 난다.

 

 

 

 

 

미륵산 전망대 케순이와 케돌이랑

 

 

 

 

 

 

 

내 친구 미소랑 난 찍히는걸 참 좋아한당.ㅎ

 

 

 

 

 

나/회장님/작은돌님/미소

 

 

 

 

 

통통영시 남쪽 미륵도에 우뚝 솟은 미륵산 정상이다.

 

 

 

 

 

미륵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미륵산 정산에서 둘이 하나가 되는 하트..~♡

 

 

 

 

 

미륵산 동백꽃밭에서..

 

 

 

 

 

 

 

 

 

 

통영 미륵산 산행과 동피랑 벽화마을 / 201803.17(토)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주말

양평산마니산악회를 따라서 봄맞이 산행을 떠난다.

 다도해의 시원한 조망이 멋진 곳 미륵산으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그 아름다움은 미륵산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날 ㅎ

산행 후 보너스로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이뿐 벽화 앞에서 찰칵놀이를 하면면서

차암 즐건 시간을 보낸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이뿐 봄 4월이네요.

이뿐 봄 맘껏 즐기시면서

해피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