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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아름다운 양평 갈산공원 벚꽃길 / 20170410(월)

 

 

 

 

 

 

 

양평 갈산공원 벚꽃길 아름다운 풍경

 

울아파트에 하얀목련이 참 아름답다.

 

 

 

 

 

파란하늘과 하얀목련 정말 이뿌당..~

모처럼 미세먼지 하나없이 청명한 파란하늘이다.

 

 

 

 

울집 앞 양근신대교..~

 

 

 

 

 

월욜은 집에서 방콕을 하는 날이다.

그런데 갈산공원 벚꽃이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난 카메라를 들고 설레는 맘으로 찰칵놀이를 시작한다. 

 

 

남한강변 참 이뿐 봄향기..~

 

 

 

 

 

앙증맞은 보라꽃이 행복을 준당..~

 

 

 

 

 

냉이꽃을 닮았는데 꽃이 정말 크다.

버드나무랑 참 잘 어울린다.

 

 

 

 

 

하늘에도 사알짝 그림을 그린 날..~

 

 

 

 

 

울집 앞 강건너 성우아파트..~

 

 

 

 

 

아파트 주변에 동글..~ 동글..~~ 버드나무가 있어 더 아름다운 풍경이다.

 

 

 

 

 

나물을 캐는 아주머니들도 아름다운 봄 풍경이다.

 

 

 

 

 

성우아파트와 백병산..

 

 

 

 

 

아름다운 봄이오는 남한강의 풍경을 선물하고 있다.

 

 

 

 

 

노랑노랑 애기똥꽃..^^*

 

 

 

 

 

애기똥꽃과 연초록 버드나무..~

 

 

 

 

 

 

 

 

 

 

 

 

 

 

 

 

 

남한강변길에서 양평 서석산도 보인다.

 

 

 

 

 

연두빛 늘어진 수양버들과 양평구대교..~

 

 

 

 

 

 

 

 

 

 

 

 

 

 

 

 

 

양평구대교 아래 아름다운 버드나무..~

 

 

 

 

 

하트 안에 봄꽃이 가득..~~~~

 

 

 

 

 

복숭아꽃 그리고 가로등

 

 

 

 

 

남한강변길 관망대..~

 

 

 

 

 

관망대에서 보이는 아름다움..~

 

 

 

 

 

울집에서 보이는 곳까지 걸으면 보통걸음으로 왕복 2시간이 걸린다.

내가 자주 걷는 길 아름다우니 참 행복이당..~ ㅎ

 

 

 

 

 

 

 

 

 

 

아름다운 산책로..~

 

 

 

 

 

갈산공원 벚꽃..~

 

 

 

 

 

내가 걷는 벚꽃길 정말 아름다운 봄이다.

 

 

 

 

 

남한강과 벚꽃..~

강이 있어 더 아름다워 보인다.

 

 

 

 

 

 

 

 

 

 

남한강엔 카누부 학생들도 보이고..

 

 

 

 

 

여학생들도 공부를 마치고 벚꽃구경을 나왔다.

 

 

 

 

 

엄마와 딸

 

 

 

 

 

아빠와 딸

 

 

 

 

 

따스한 봄햇살 받으며 피어난 벚꽃 정말 아름답다.

 

 

 

 

 

벚꽃은 지금이 피크..~

월욜오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벚꽃길을 걷는다.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도 나오시고..

 

 

 

 

 

체육공원 솟대..~

 

 

 

 

 

아름다운 강변에 벚꽃이 있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벚꽃터널을 걸어가는 연인

 

 

 

 

 

나홀로..~

 

 

 

 

 

강건너 풍경..~

 

 

 

 

 

 

 

 

 

 

 

양평시내가 잘 보인다.

울아파트도 보인당..~ ㅎ

 

 

 

 

자전거를 타면서 벚꽃을 보는 느낌은..?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정말 아름다운 양평이다.

 

 

 

 

 

이뿐 벚꽃에 벌이 찾아왔다.

 

 

 

 

 

화사한 벚꽃길을 보니 심쿵..~ 한당..~

 

 

 

 

 

이뿐 봄 풍경..~

 

 

 

 

 

날씨가 좋으니 벚꽃이 더 이뿌당..~

 

 

 

 

 

갈산공원산책로 남쪽에 조성된 복합 놀이공간

연인, 가족들이 산책을 즐기기 참 좋은 곳이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스릴..~ 짜릿함을 주는 길이다.

 

 

 

 

 

벚꽃향기 맡으며 힐링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벚꽃이랑 38층코아루..~

 

 

 

 

 

어린이들은 벚꽃길이 행복한 놀이터..~

 

 

 

 

 

벚꽃은 짧은 시기에 볼 수 있어 특별하다.

 

 

 

 

 

화사한 벚꽃 그리고 양평 백운봉

 

 

 

 

 

연분홍 벚꽃 터널 연두빛 강변의 풍경은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 그대로다. 

 

 

 

 

 

다정한 연인 모습도 아름다운 풍경이다.

 

 

 

 

 

외국인 부부..~

 

 

 

 

 

내가 좋아하는 양평 백운봉이다.

 

 

 

 

 

난 양평 백운봉이 있어 참 좋당..~ ㅎ

 

 

 

 

 

그림같이 아름다운 벚꽃길 내 맘을 설레이게 한당..~

 

 

 

 

 

둘이라 참 보기 좋다..~

 

 

 

 

 

학생들의 데이트..~

 

 

 

 

 

이뿐 귀요미들이당..~

 

 

 

 

 

사랑하는 연인..~ 

 

 

 

 

 

갈산공원갈산공원은 나즈막한 동산과 강 사이에 제방을 따라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벚꽃길이 길게 펼쳐져 갈산공원의 봄은 화사하다.

 

 

 

 

갈산공원에 이뿐 꽃..~

 

 

 

 

 

갈산공원 봄 풍경..~

 

 

 

 

 

갈산공원 위로 오르다 만난 키가 커다란 목련이다.

 

 

 

 

 

갈산공원 위에서 보이는 아름다움..~

 

 

 

 

 

남한강이랑 관망대 그리고 아름다운 벚꽃길이 한눈에 다 보인다.

 

 

 

 

 

다른 곳 유명한 벚꽃구경 할 곳이 많지만

양평 갈산공원 아름다운 경관은 더 뛰어나고,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할머니와 손녀들..~

이 길은 우레탄으로 시공되어서 부드러운 쿠션감이 있다.

 

 

 

 

이뿐 봄..~

 

 

 

 

 

오후 3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6시가 되었다.

집으로 가는 중..

 

 

 

 

하늘에 구름이 세월호 리본을 닮았다.

 

 

 

 

 

하늘빛이 좋은 날..~

 

 

 

 

 

저녁 풍경..~

 

 

 

 

 

울집이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유롭게 아름다운 산책을 하면서 찰칵놀이를 했다.

 

 

 

 

 

 

 

 

 

아름다운 양평 갈산공원 벚꽃길 / 20170410(월)

 

월욜은 집에서 방콕을 하는 날이다.

모처럼 미세먼지 하나없이 청명한 파란하늘을 보면서

갈산공원 벚꽃길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난 카메라를 들고 집을 나선다.

4월 10일 월욜 벚꽃은 피크..~당..~

옆으로 남한강이 있어 벚꽃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하는

갈산공원 벚꽃길을 따스한 봄햇살 받으며

벚꽃향기 맡으며 찰칵하기 정말 좋은 날

아름다운 벚꽃길 걷기 실컷 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양평에 사는 난

참 행복한 사람이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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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4월 화사한 봄이네요.

향기로운 봄향기와 함께..~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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