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 20170409(토)

 

 

 

 

 

 

제 8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풍경

 

 

산뜻한 봄바람을 벗 삼아 떠난 봄나들이에서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쉴 수 있는 곳,

제8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양평군 용문산 관광지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임시주차장에서 축제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열차버스..

 

 

 

 

 

산촌문화가 살아있는 건강한 축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용문산관광지에서 4월 28일(금)~4월 30일(일)까지,

2부는 용문역 일원에서 5월 12일(금)~5월 14일(일)까지 열린다.

 

 

모자를 좋아하는 나 이 보자가 맘에 든다. 짝꿍이 사라고 한다.

그래서 모자를 쓰고 거울울 모니 이뿌당 ㅎ

 

 

 

 

봄철에 한번쯤은 빼놓지 않고 먹어주는 두릅, 엄나무순은 물론 곰취, 냉이, 취나물, 꿀풀, 당귀 같은

다양한 나물과 표고버섯, 도라지 같은 작물이 아주 풍성하다.

 

 

 

 

더덕..~

 

 

 

 

 

표고버섯..~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길에도 각종 산나물이 푸짐하게 나와 있다.

 

 

 

 

 

용문산관광지는 울집에서 자동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다.

 

 

 

 

 

행사장 입구에 산야초 및 각종 친환경 농산물과 산나물을 파는 부스들이 길게 이어져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싱싱한 양평의 산나물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힐링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건강과 재미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행사다.

 

양평 용문산의 다양한 산나물을 가공한 제품들도 많이 선을 보였다.

 

 

 

 

 

저 위에 인형은 산적..? 용문산으로 간 산적 공연도 한다고..

산적마스코트 정말 귀엽당..~

 

 

 

 

용문사 산적 소굴..~ 

 

 

 

 

 

건강한 산나물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 맛있는 먹거리, 재미있는 체험거리가 펼쳐진

이번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28일부터 30일까지의 1부 행사에 이어
오는 5월 12일부터는 경의 중앙선 용문역 일원에서 3일간 2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물레방아가 새로운 단장을 했다.

 

 

 

 

 

 

 

 

 

 

 

폭포와 공작단풍

 

 

 

 

 

아름다운 하모니

 

 

 

 

      

 

  

 

 

      

 

 

 

 

 

 

 

 

 

이뿐 말들..~

 

 

공연장으로 가는길에서 축제장 방향

 

 

 

 

 

공연장

 

 

 

 

 

좋아해..~ 이 말 들으면 참 행복하당..~

 

 

 

 

 

박물관

 

 

 

 

 

전통혼례 준비 중..

 

 

 

 

 

오전 12시에 한다고 꼭 오라고 한다.

 

 

 

 

 

가마 참 이뿌당..~

 

 

 

 

 

다양한 체험부스

 

 

 

 

 

나의 시선을 끈다.

 

 

 

 

 

다양한 체험공간..

 

 

 

 

 

어린시절 보았던 추억의 구멍가게..

 

 

 

 

 

 

 

 

 

 

 

 

 

 

 

 

 

 

 

아이는 가족의 행복♡기쁨..~♥

양평군에서는 첫쩨아이를 출산하면 200만원, 둘째 출산하면 300만원, 셋째 출산하면 500만원,

넷째 출산은 700만원, 다섯째 출산은 1000만원, 여섯째 출산은 2000만원을 준다.

 

 

박물관에서 용문사로 가는길

 

 

 

 

 

용문사 들어가는 입구

 

 

 

 

 

용문산 산나물축제도 즐기고, 용문사 은행나무도 만나는 날이다.

 

 

 

 

 

초록초록속에 하얀색 꽃이 참 아름답다.

 

 

 

 

 

초록초록..~ 아름드리 숲길..~~~~

 

 

 

 

 

매점

 

 

 

 

 

사슴을 닮은 나무

 

 

 

 

 

연인

 

 

 

 

 

사방에 환한 봄초록..~ 정말 걷기 좋은 봄이다.

 

 

 

 

 

연인의 모습은 어디서 만나도 참 아름답다.

 

 

 

 

 

전통찻집

 

 

 

 

 

 

 

 

 

 

 

1100살 넘은 은행나무 여리여리한 애기초록으로 단장하고 있다.

 

 

 

 

 

내짝꿍의 뒷모습..~

 

 

 

 

 

소원..~

 

 

 

 

 

 

 

 

 

 

 

 

 

 

 

 

 

 

 

 

 

 

 

참 이뿌 봄..~ 

 

 

 

 

 

가을에도 아름답지만 초록초록 봄 용문사 풍경 정말 아름답다.

 

 

 

 

 

 

 

 

 

 

 

 

 

 

 

 

 

용문사의 봄은 정말 아름답다.

 

 

 

 

 

화려한 연등이 있어 더 아름답다.

 

 

 

 

 

귀요미 다람쥐..~

 

 

 

 

 

푸름푸름 푸르름..~은행나무와 핑크핑크..~ 연산홍

 

 

 

 

 

아름다운 조화..~ 

 

 

 

 

 

용문사 은행나무

 

 

 

 

 

전통찻집 봄 풍경 참 아름답다.

 

 

 

 

 

매점

 

 

 

 

 

 

 

 

 

 

 

 

 

 

 

 

 

 

 

 

 

야생화 전시회에서 만난 이뿐이들..~

 

 

 

 

컬러풀한 우산이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살려준다.

 

 

 

 

 

 

 

 

 

 

 

이 다리를 난 참 좋아한다.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싱그러운 초록 사이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즐기러 온 인파가 대단하다.

 

 

 

 

 

내짝꿍 머리엔 울집 공주님들 삐약이머리띠를 했당 귀요미당..~ ㅋ

(이 머리띠는 아기 많이 낳으라고 양평 보건소에서 준다.) 

 

 

 

 

공연장으로 가는 중..(사진 찍히기 싫어하니 몰카를 찍는다.) 

 

 

 

 

 

축제장에서 만난 수진이랑 나랑

 

 

 

 

 

수진이는 여성단체회원이다. 여성단체에서 수리취떡을 판매를 하고 있었다.

 

 

 

 

 

폭포와 공작단풍 그리고 나

 

 

 

 

 

내짝꿍에게 왕하트를 보내는 중..~♡

 

 

 

 

 

내가 있어 더 아름답다..~ ㅎ

 

 

 

 

 

하트쟁이 나..~♡

 

 

 

 

짝꿍에게 내가 젤 예뻐..? 했더니 젤 이뿌다고 한당 ㅎ 

 

 

 

 

용문산 관광지로 오세용..~ ㅎ

 

 

 

 

 

새 물레방아와 포토존 배경으로..~

 

 

 

 

 

하트 안에서 미니하트..~♡

 

 

 

 

 

 

 

 

제 8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 20170409(토)

 

울집에서 자동차로 15분이면 갈 수 있는 곳 용문산 산나물축제장이다.

축제 땐 용문사로 들어가는 길이 막히니까 서둘러서 집에서 9시 30분에 출발해서

가니까 길이 뻥..~ 뚫려서 시원스럽게 축제장에 들어간다.

수진이가 여성단체회원으로 수리취떡을 판매하고 있어

떡도 사주고, 찰칵도 한다. ㅎ

짝꿍이 이뿐 모자도 사주어서 새 모자를 쓰고

초록초록이 이뿐 용문사까지 걸으면서 데이트도 하고

축제장에서 축제도 즐기면서  

힐링을 한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가정의 달 오월이네요.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가정을 가꾸시면서

해피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