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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다리 미생의 다리 / 20161206(화)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다리 미생의 다리

 

 

시흥시 월곳의 갯골과 소래포구 사이에 새롭게 만들어진 다리가 있다.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다리" 를 뜻하여 '미생의 다리'라고 부른다.

 

 

 

 

자전거 모양의 예쁜 다리 뒤쪽으로 멀리 관악산 능선으로 떠오르는 일출과 일몰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일출도 좋고 일몰도 좋은 곳이다.

 

 

 

 

 

 

이곳 '미생의 다리'는 평일에도 물론 주말이면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사진작가들이 모여드는 명소가 되어버렸다.

 

 

 

 

만조 때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워 사진애호가 들이 많이 찾는 명소로 시흥 월곶의 자랑인

자전거 모형의 아름다운 다리다.

 

 

 

 

경기도 시흥시가 2014년 12월경 방산대교 앞에 만들어 놓은 다리다.

 

 

 

 

 

 

갯벌이 드러나 밋밋하지만.. 그래도 아름답기만 하다.

 

 

 

 

 

 

만조 때.. 잠꾸러기라 일출은 힘들고. 반영이 있는 아름다운 노을을 담아보고 싶다.

 

 

 

 

 

 

아름다운 미생의 다리

 

 

 

 

 

 

차량은 건너 다닐 수 없고 보행자와 자전거 전용 작은 다리다.

 

 

 

 

 

갯벌이다.

 

 

 

 

 

 

일출이나 일몰시간은 아니지만 참 아름답다.

 

 

 

 

 

 

 

 

 

 

 

 

 

"미생의다리"에 들려 아름다운 조형미에 흠뻑 빠져 든다.

 

 

 

 

 

 

시흥갯골공원과 자전거 도로로 이여지는 "미생의 다리"는

2014년 모 케불방송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였던 드라마 "미생"이란 이름으로

더욱 많이 알려지기도 했지만 자전거의 모양을 닮은 "미생의 다리"는 시흥시가 표방하고 있는

"미래 생명의 도시"란 뜻을 줄여 "미생의 다리"라 이름이 지여 졌다고 하니

드라마의 제목인 미생과는 다른 의미이기도 하다.

 

입소문을 타고 전국의 사진작가들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촬영의 명소로 알려져 이른아침 일출과

저녁노을의 일몰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님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여지는 곳으로

근처에 가까이 있는 관곡지와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소래포구등 볼거리가

가까이에 있어 곳곳에서 사진작가님들을 자주 볼수 있는 곳이다.

 

 

처음 찿은 "미생의다리"는 일몰과 일출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바닷물이 밀물로 갯골을따라 올라와 "미생의다리" 반영이 붉게 물든 반영으로 아름움을

연출하는 출사지건만 썰물로 갯벌이 드러나 조금은 아쉬움이남았지만 다음엔

붉게 물든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담아 볼날을 기대 하는 마음이다.

 

 

다리 위에 울회장님 연출

 

 

 

 

 

 

시흥 미생의 다리"의 아름다운 조형미..~

 

 

 

 

 

 

미생교 아래 갯벌

 

 

 

 

 

 

미생의 다리 그리고 억새

 

 

 

 

 

 

(자전거 모양의 다리위에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있다.)

 

 

 

미래를 키우는 생명도시의 다리 미생의 다리 / 20161206(화)

 

 

소래습지생태공원 찰칵 후 미생의 다리를 찾았다.

처음 찾은 "미생의다리"는 일몰과 일출을 함께 담을 수 있는 곳으로

바닷물이 밀물로 갯골을따라 올라와 "미생의다리" 반영이 붉게 물든 반영으로 아름움을

연출하는 출사지다. 썰물로 갯벌이 드러나 조금은 아쉬움이남았지만 머지않아

붉게 물든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을 담아 볼날을 기대 하는 내 마음이다.

자전거 모양을 하고 있는 미생의 다리도 건너도 보고,

잼난 찰칵눌이도 하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참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이네요.

한해의 마무리를 멋지게 하시면서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