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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양평 용문사의 아름다운 가을빛 / 20161025(화)

 

 

 

 

 

 

 

 

양평 용문사의 가을 아름다운 풍경

 

 

용문산관광단지에 노오란 은행나무 가로수길이 참 아름답다.

 

 

 

 

 

울집에서 자동차로 20분만 가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

 

 

 

 

 

올만에 갔더니 포토존이 바뀌었다.

 

 

 

 

 

박물관 주변에 있는 단풍이 유난히 아름답다.

 

 

 

 

 

용문사 단풍은 어느 명산의 단풍 못지 않다.

 

 

 

 

 

 

아름다운 단풍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산은 양평에서 최고로 높은 용문산이다. 

 

 

 

 

 

 

박물관 주변 단풍이 참 이뿌당..~

 

 

 

 

 

 

복부비만 체크를 하는 곳이다. 난 표준이당 ㅎ

 

 

 

 

 

 

단풍나무 그리고 할머니 참 아름다운 그림이다.

 

 

 

 

 

주중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단풍을 만나러 왔다.

 

 

 

 

 

 

가을 용문사로 가는길은 이렇게 아름답다.

 

 

 

 

 

 

집에서 출발할 때 단풍이 이뿔까..?

설레는 맘으로 찾았는데 예감대로 참 이뿌당..^^*

 

 

 

 

소원이 주렁..~ 주렁..~~~~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다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용문사의 가을은 참 이뿌당..^^*

 

 

 

 

 

용문사의 가을은 아름답게 익어가고 있었다.

 

 

 

 

 

 

단풍색 가을은 참 맑고 단아하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단풍의 향연이다.

 

 

 

 

 

 

용문사 소나무

 

 

 

 

 

용문사 계곡에 아름다운 단풍나무..^^*

 

 

 

 

 

오색단풍의 향연은 참 아름다운 볼거리다.

 

 

 

 

 

 

노오란 단풍 그리고 바위가 나의 시선을..~

 

 

 

 

 

 

초록색이 빨간색으로 곱게 물드는 단풍나무 참 신기하다.

 

 

 

 

 

 

용문사 오르는 길에 많은 단풍객들의 모습이다.

 

 

 

 

 

 

가을 단풍을 맘껏 만끽하러 온 사람들..~

 

 

 

 

 

 

용문사 전통찻집이다.

 

 

 

 

 

 

화욜인데..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참 많다.

 

 

 

 

 

 

노오란빛 조명이 참 아름답다.

 

 

 

 

 

 

용문사 오른쪽 오색단풍이다.

 

 

 

 

 

 

고운 햇살이 비취니 더 아름답다.

 

 

 

 

 

가을 용문사 이뿐 꽃도 피었다.

 

 

 

 

 

용문산 용문사 대웅전

 

 

 

 

 

 

 

 

 

 

 

 

 

참 아름다워라..~~~~~

 

 

 

 

 

빨간색 단풍 그리고 기와

 

 

 

 

 

 

자연은 우리에게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는걸까..?

 

 

 

 

 

 

저 높은 하늘을 향하여..~

 

 

 

 

 

 

 

 

 

 

 

 

 

빨강 그리고 초록의 아름다운 조화..~

 

 

 

 

 

 

보고 또 보고 또 봐도 참 아름답다.

 

 

 

 

 

 

단풍은..? 뒷모습도 참 아름답다..!

 

 

 

 

 

난 황홀경에 빠진당.

 

 

 

 

 

 

이뿐 조명..~

 

 

 

 

 

 

놀이시설이 없어지고 잔듸밭으로 변신을 했다.

참 잘 한 일이당..~

 

 

 

 

정말 가을..~ 가을..~ 아름다운 가을이다.

 

 

 

 

 

 

사람들도 얼굴이 다 다르듯이 단풍들도 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가을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

 

 

 

 

 

 

주차장 자동차가 가득하다.

 

 

 

 

 

 

 

 

 

 

양평 용문사 아름다운 단풍 / 20161025(화)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이다.

화욜은 떠나는 날이지만 각자 일이 있어서

산행과 여행을 못갔다.

집 대청소를 열심히 하는데 폰이 울렸다.

천사짝꿍 그둘님이 화욜인데 어디 못갔으니

용문사 단풍을 보러 가자고 했다.

난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천사부부랑 나랑 셋이서 용문사로 갔다.

용문사의 단풍은 아름답게 물들고 있었다.

주차장에서 용문사까지 걸으면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단풍을 보고, 느끼면서

또 찰칵놀이를 하면서 참 행복했다..~ ㅎㅎ

울집에서 자동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용문사에서 힐링을 했당..~ ㅎ

 

첨부이미지

 

 

 

 

울님들

안녕요..^*^

벌써 11월이네요.

한달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