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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단양의 절경 양백산 전망대 / 20160809(화)

 

 

 

 

 

 

 

 

단양의 절경 양백산 전망대

 

양백산(兩白山)

충북 단양군 단양읍 기촌리에 있는
양백산 전망대다.

상주 맥뭉동, 경천대 그리고 단양 사인암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하늘이 넘 아름다워서 양백산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노을을 보려고 양백산 전망대엘 올랐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

참 알찬 여행이었당..^^*

 

 

 

단양시내에서 고수동굴로 가는 고수대교를 지나서 조금 내려 가다가 우측으로 다리를 건너면

바로 양백산 전망대로 가는 길이 나온다.

 

 

 

단양 양백산 전망대는 많은 사진사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한다.

 

 

 

 

 

강아지풀 꽃이랑 아름다운 단양..~

 

 

 

 

 

사방이 시원한 곳이다.

 

 

 

 

 

올라가는 길은 가파르고 꼬불랑길이기 때문에 운전 하는데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양백산은 단양 시내에서 남한강 건너편에 바라보이는 산으로

전망대가 있어 각광을 받고 있다.

 

 

 

 

동쪽으로 눈을 돌리면 영월(영춘)방향이다.

 

 

 

 

 

이곳은 사진포인트인 동시에 페러글라이더의 활공장이다.

다양하고 멋진 그림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양백산 전망대..

가슴이 뻥 뚫리는 곳이다.

 

 

 

남쪽으로는 신비스런 소백산이 잘 보인다.

 

 

 

 

 

전망대에서 이렇게 남한강이 휘돌아 나가는

단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전망대는 4층으로 만들어져 있고 3층에서 전체를 조망할수 있다.

우린 넘 늦게 올라가서 전망대 문이 닫혀 있었다.

 

 

 

 

주차를 하고 한 50계단 정도 올라가면 전망대가 나온다.

 

 

 

 

 

양백산에서 내려다 본
단양읍내 전경이다.
단양읍은 남한강물이 돌아가는 물돌이 마을이다.

 

 

단양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양백산 전망대다.

 

 

 

 

 

원래 이름은 양방산(陽坊山)이나, 지금은 양백산(兩白山) (해발 664m) 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산이다.

 

 

 

 

양백산 정상에 서면단양읍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전망대와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 페러글라이더를 출발하는 곳이다.

 

 

 

 

 

이곳은 일출때 단양 물돌이에 끼어있는 안개때문에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비가 내린 후 일몰때도 좋은 그림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양백산에 오르는 길은 3. 5km 정도로 겨울에도 눈만 쌓이지 않는다면 승용차로도 오를수 있도록

전구간이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다.

다만 구간구간이 급경사이고 도로폭이 좁아 마주오는 차를 조심해야 한다.

 

 

 단양시내 풍경이 참 아름답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신단양 시가지. 충주댐을 만들때 새로운 시가지를 일괄조성해서

구획정리가 잘 되어잇다.

 

 

 

 

충주호를 둘러싼 산 풍경들도 참 아름답다.

 

 

 

 

 

한폭의 동양화 같다.

 

 

 

 

 

양백산은 해발 650m로 신단양을 굽어보는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단양읍 좌측 방면 풍경
양백산에서 보면 어느 방향이던
끝없늠 연봉이 펼쳐 있다.

 

 

 

 

 

 

 

심술쟁이 먹구름 덕분에 아름다운 노을은 볼 수 없었다.

 

 

 

 

 

도담삼봉으로 가는 상진대교 방면 풍경이다.

 

 

 

 

 

양백산전망대

단양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참 아름다운 야경이다.

 

 

 

 

 

 

 

양백산 정상 좌측이 소백산 죽령 방면이다.

 

 

 

 

 

정말 전망이 참 좋은 단양 양백산 전망대다.

 

 

 

 

 

단양은 볼거리가 많은 아름다운 고장이다.

 

 

 

 

 

고수대교와 단양 시내 야경이 참 아름답다.

 

 

 

 

 

이번 여행중 가장 인상깊었던 곳이 양백산 전망대다.

 

 

 

 

 

 

 

 

단양의 절경 양백산 전망대 / 20160809(화)

 

 

상주 맥문동, 경천대 여행 후

충북 단양 양백산 전망대를 찾았다.

이번에도 참 알찬 여행이었당..~

양백산 전망대에서 보는 단양시가지와 석양, 야경

그리고 남한강의 전체습이

참 아름다운 곳이었다.

양백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신단양의 아름다운 전경을

눈에 담으면서 참 아름다운 힐링여행을 했당..~ ㅎ

단풍이 아름다울 때 다시 찾고픈 양백산 전망대다..♡

 

 

 

 

 

울님들

안녕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이네용.

건강 잘 챙기시구용..~

8월 남은 날들.. 늘 건강하시구용..`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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