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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암릉이 아름다운 홍성 용봉산 즐산 / 20160526(목)

 

 

 

 

 

 

 

암릉이 아름다운 홍성 용봉산 아름다운 풍경 

 

 

용봉산은 충남의 금강산 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이다.

 

 

 

 

용봉산은 동양화를 감상하는 느낌이다.

 

 

 

 

 

용봉산은 바위산 답게 기암괴석이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 여느 명산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용봉산은 산세가 수려해 등산길로도 그만이다.

 

 

 

 

 

볼거리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높이는 낮지만 주변 전경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수석처 같다.

 

 

 

 

 

홍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이 용봉산을 내세울 만큼

이 고장 사람들은 큰 자랑으로 여기고 있는 산이다.

 

 

 

인기100대 명산 38위에 랭크되어 있는 홍성의 멋진 산으로 높지는 않지만 험준한 산의 모습을 보이는 암릉이 많은 산이라

기암과 암릉이 정말로 멋있는 산이다.

 

 

 

 

용봉산에도 흔들바위가 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과 홍성군 홍북면 경계에 위치하며 높이는 낮지만 주변 전경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도처에 있으며

정상 북쪽 악귀봉에서 북동쪽으로 이어지는 군계(郡界)를 경계로

그 남쪽에는 홍성군에서 관리하는 자연휴양림으로 조성되어 있다.

 

 

용봉산은 기암괴석들로 이뤄진 투석봉, 병풍바위, 노적봉 등이 수석처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산이다.

 

 

 

용봉산의 이름은 산세가 운무를 휘도는 용의 형상과 달빛을 감아 올리는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용봉산으로 불리게 되었다.

 

 

 

 

높이가 381m로 큰 산은 아니며 험하지는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최영장군 활터 가는 길에 한 폭의 동양화가 펼쳐져 있다.

 

 

 

 

 

참 멋진 암봉들이다.

 

 

 

 

 

용봉산은 기암괴석이 금강산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금강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가늘에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 때  더 아름다울거 같다.

 

 

 

 

 

곡선의 아름다움이다.

 

 

 

 

 

멋진 기암괴석을 구경하면서 하는 산행은 무조건 즐겁다. 

 

 

 

 

봄날씨 치고는 좀 무더운 날에 바위길을 따라서 올라서니 많이 덥지만

참 행복했다.

 

 

 

 

초록초록 옷을 입은 아름다운 용봉산이다.

 

 

 

 

산행을 하면서 산의 규모가 작아서 그렇지 군데군데 절경만 본다면

설악산에라도 간 것 같은 느낌이다.

 

 

 

 

용봉산은 용과 봉황의 생김을 닮았다하여 ^^용봉^^ 이라는

거대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산 아래 펼쳐지는 경관이 일품이다.

 

 

 

 

기암괴석과 암봉이 아름다운 용봉산 가을에 또 가야겠다.

 

 

 

 

 

용봉산은 바위산답게 기암괴석이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 여느 명산에 비해 결코 뒤떨어지지 않으며,

용봉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예산의 덕숭산(수덕사), 덕산의 가야산과 예당평야의 시원한 경치도 일품이다.

 

 

 

 

홍성시에서 관리차원에서 입장료 1.000씩 받고 있는 산이다.

 

 

 

 

홍성군의 용봉산은 한국 100대 명산에 드는 아름다운 산이다.

 

 

 

 

작은 산이지만 적당한 암릉이 있어 산행객들의 산행 묘미를 북돋아 주기도 한다.

 

 

 

 

용봉산에는 용봉산 자연휴양림이 있고, 산림전시관이 있는 등 볼거리도 많은데다

노약자도 부담없이 산행할 수 있어 좋은 산이다,

 

 

 

 

거시기바위에 정식언니가 있다.. ㅋ

 

 

 

 

흔들바위

 

 

 

 

용봉산 풍경들이 감탄스럽다.

 

 

 

 

멋진 암봉들이 오서오라고 인사를 하니 참 반갑다.

 

 

 

 

기암괴석들이 즐비하고 있어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낸 바위들이 참 신기하다.

 

 

 

 

 

흔들리는지 흔들어 보는 '흔들바위'
흔들바위는 강원도 설악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용봉산에도 있다.

 

 

 

 

 

조경을 해놓은 듯한 소나무들이 멋진자태로 서있는데 멋진풍경이다.

 

 

 

 

참 멋진 용봉산이다.

 

 

 

 

참 아름다운 절경이다.

 

 

 

 

서해의 금강산이라 부를 정도로 아름다운 용봉산 능선들을 바라보면

산객의 맘은 즐겁기만 하다.

 

 

 

 

홍성군의 진상으로 1973년 가야산(678m) 덕숭산(495m)등과

함께 산 일대가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은 높이는 낮지만 주변 전경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있어

일반릿지를 하기 재미있으며 최영장군 활터를 오르기까지 깔딱고개로 초반 산행이 조금 어렵지만

오르고 나면 능선따라 산행을 하면서 예쁜 바위들이 있어 기념사진 담으며 산행하기에 좋다.

 

 

충청남도 홍성군에 있는 용봉산은 높이가 381m이다.

딱 내스타일이당..~ ㅎ

 

 

 

 

최영 장군의 활터가 있는 능선을 오르는 중이다.

 

 

 

         

 

 

             

 

 

암릉이 아름다운 홍성 용봉산에서 해피한 나 ㅎ

 

 

 

 

산행하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이 바뀌는 것이 수십장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아 감탄 한다.

 

 

 

 

용봉산은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훌륭한 경치를 보며
산의 능선을 타고 걷는 길이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산이었다.

 

설악산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곳에서 총무님이랑 나랑

 

 

 

용봉산은 내가 좋아하는 암릉구간이 많아서

내 맘에 쏘옥 든당..~ ㅎ

 

 

용봉산 최고봉 정상임을 알리는 표지석이다.

용봉산 최고봉은 (381m) 낮지만 조망은 어느 산 못지않다.

 

 

 

 

 

 

이 장소는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아슬아슬..~ 스릴 넘치는 장소였다.

 

 

 

용봉산은 어쩜 이렇게 아름다울까..?

 

 

 

 

 

용봉산 아름다운 자연의 예술품을 감상 중..~~~~

 

 

 

 

흔들바위도 흔들어 보고..~

 

 

 

 

홍성 용봉산에 양평 산여인들..~

 

 

 

 

아름다운 용봉산에서 힐링..~ 또 힐링..~~ ㅎㅎ

 

 

 

 

충남 홍성 용봉산, 기암괴석이 즐비하게 펼쳐져있어 높지는 않지만 눈이 즐거운 산이다.

 

 

 

 

 

 

 

 

암릉이 아름다운 홍성 용봉산 즐산 / 20160526(목)

 

태안 옹도를 가는 배가 오후 2시에 있었다.

옹도만 가기엔 웬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울화요님들이랑 양평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해서

홍성 용봉산을 올랐다.

용봉산은 내가 가고싶었던 산이다.

시간이 부족해서 악귀봉까지 못가고

용봉산만 산행을 했지만

기암괴석과 암봉이 아름다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리워도

아쉬움이 없는 홍성 용봉산 즐산을 했당..~ ㅎ

난 지금도 앞으로도 쭈..~ 욱..~~~~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살고프다. 

가을엔 다시 찾아가서 여유롭게 용봉산 악귀봉까지

즐산하기로 울화요님들이랑 약속을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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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6월이네요.

눈과 맘에 평안을 주는 초록이랑 함께

몸과 맘이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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