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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울집 앞 양평 양근섬 아름다운 야경

 

 

 

 

 

 

 

 

 

양평 양근섬 불빛축제..~☆

 

 

양근섬 이뿐 별..~☆

 

반짝반짝 정말 이뿐 별..~☆★

 

 

 

 

 

파랑나비

 

양평군 양평읍의 양평군민의 휴식처인 양근섬이다.

 

 

양평읍 남한강변에는 두개의 섬이 있다.

그 중 큰 섬은 양근섬, 작은 섬은 떠드렁섬이다.

 

 

 

 

 

양근섬에는 야간 경관조명들이 멋진 야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저녁엔 바람도 시원하고 남한강변의 야간 산책을 즐기기에 참 좋은 조건이다.

 

 

 

 

울집 앞 남한강변에 아름다운 강변풍경을 즐길 수 있는 양근섬이 있어 참 좋당..~ ㅎ

 

 

 

 

 

 

양근섬은 차량접근도 편리하고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여유롭게 강변산책을 즐길 수 있는

양평의 숨은 명소라고 할 수 있다.

 

 

 

양평은 공기도 참 좋고, 볼거리도 많아 참 좋당..~

 

 

 

 

 

 

양평 남한강의 양근섬은 주간, 야간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이뿐 나비..~

 

 

 

내가 좋아하는 하트터널이다.

 

 

 

 

 

이뿐 사진 포인트 I O U..~♡ 

 

 

 

 

 

꽃밭에 귀연 사슴이다.

 

 

 

 

하트터널 색이 변한다.

 

 

 

 

 

 

하트터널 안에 행복한 사람들..~♡

 

 

 

 

 

 

이뿐 선물..~♡

 

 

 

 

 

나 어릴적 별명이 꽃사슴이었다.

눈이 꽃사슴을 닮았다고 한다.. ㅎ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꽃사슴이다.

 

 

 

 

 

 

 

 

 

 

 

 

 

 

 

 

 

초록나비..~♡

 

 

 

 

 

 

 

양평 양근섬 산책하기 좋은 공원에 밤도 참 아름답다.

 

 

 

 

 

 

화려한 다리를 건너가는 내짝꿍의 뒷모습이당..~♡

 

 

 

 

 

양근섬에서 울집도 보인다.

왼쪽 나비모양 sk view 울집이당 ㅎ

 

 

 

 

 

 

양근섬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양평 초저녁 풍경이다.

 

 

 

 

 

 

양근섬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양근대교 야경이다.

 

 

 

 

 

하트 안에 내짝꿍도 있다.

 

 

 

 

 

 

울세빈이랑 나랑 왕하트당..~♡

 

 

 

 

 

 

난 왕하트 울세빈이는 미니하트 ㅎ

 

 

 

 

 

 

나홀로 미니하트..~♡

 

 

 

 

 

 

 

 

 

 

 

울집 앞 양평 양근섬  아름다운 산책..~

 

울가족들(7명) 저녁식사로 생선구이한정식을 맛있게 먹은 후

울집 앞 양근섬 산책을 갔다.

양근섬은 낮에도 또 밤에도 참 아름답다.

양근섬의 밤은 반짝반짝..^^* 빛나는

여러가지 돌물들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하트도 있다.

울공주님들이 참 좋아했당..~ ㅎ

나도 엄청 좋아했당..~~ ㅎㅎ

울가족들이랑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면서

아름다운 밤의 데이트를 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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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싱그러운 초록의 계절 6월도 끝자락이네요.

남은 날들.. 눈과 맘에 평안을 주는 초록이랑 함께

몸과 맘이 평안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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