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대청호 작약꽃 풍경이 있는 카페 팡시온 / 20160517(화)

 

 

 

 

 

 

 

푸른 대청호 한편에 카페 팡시온 작약꽃 풍경

 

 

팡시온 카페..~

 

 

 

 

 

이뿐 작약꽃..^^*

 

 

 

 

 

작약꽃이 겹으로 피어 탐스럽고 아름답다.

 

 

 

 

요즈음 대청호 팡시온 카페 앞 작약꽃이 피어나 참 아름답다..~~~~

 

 

 

대청호의 푸른물도 보이고 작약꽃이 유혹을 했다.

 

 

 

 

 

대청호를 배경으로 작약이 피는 곳으로 알려진 팡시온 카페..~

 

 

 

 

작약밭 몇 해전에 팡시온 카페 주인장이 이곳에 작약을 심었는데

그로인해 많은 사람들이 5월이 되면 작약꽃을 보기위해 몰려들고 있다. 

 

 

 

특히 진사님들의 출사지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작약꽃을 심은 카페 사장님이 참 고마웠다.

 

 

 

 

 

푸른 대청호와 신록으로 변신한 산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혼자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카페 팡시온이다.

 

 

 

 

대청호만 해도 충분히 좋은데 이렇게 꽃밭이 펼쳐져 있으니

사진찍기를 또 찍히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참으로 신나는 일이다.

 

 

 

작약꽃은 붉은색, 분홍색, 백색 등.. 다양했다.

 

 

 

 

흐드러지게 핀 작약꽃 참 아름답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 부끄러움.. 이다.

 

 

 

 

팡시온 작약꽃밭은 너무더 아름다웠다..~~~~

 

 

 

 

신록으로 단장한 산들도 참 아름답다.

 

 

 

 

푸른 대청호의 한켠에 있는 팡시온 카페는 작약꽃이 있어

5월이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다. 

 

 

 

 

울화요님들 찍기놀이에 빠졌당..~

 

 

 

 

대청호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힐링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이당..~

 

 

 

 

정말 힐링되는 팡시온 카페 아름다운 작약꽃밭이당..~

 

 

 

 

대청호에는 팡시온 카페에서 심어놓은 작약꽃이 만개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적기에 찾아간건 정말 행운이당..~

 

 

 

 

 

작약꽃으로 더 유명해진 대청호,

5월의 화사한 작약꽃을 보기위해 대청호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거 같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음에 참 감사하다.

 

 

 

 

대청호 팡시온 앞에 그다지 많지 않게 심어 놓은 작약꽃이 만개를 했다.

 

 

 

 

내년에도 팡시온 앞에는 작약꽃이 더 아름답게 피겠지..?

 

 

 

 

이뿐 작약꽃밭에서 행복한 울화요님들이당..~

 

 

 

 

꽃봉오리가 크고 색깔도 다양하게 본홍색, 흰색, 빨강색.. 등으로

조화를 이루어 더 화사한 느낌이다.

 

 

 

아름다운 대청호..~~~~

 

 

 

 

대청호가 바라보이는 꽃밭이라 더 아름다웠다.

 

 

 

 

대청호를 바라보며 서있는 카페 팡시온

그 앞에 대청호와 어울리는 작약꽃이 수줍게 피어있었다.  

 

 

 

 

 

 

 

 

 

 

 

 

 

 

호수에 비친 반영도 참 아름답다.

 

 

 

 

야호님의 열정이다.

 

 

 

 

작약꽃밭에서 해피한 울화요님들..~

 

 

 

 

푸른 대청호와 이뿐 작약꽃 그리고 나

 

       

 

 

    

 

 

    

 

 

  

 

 

       

 

 

푸른소나무에 아기솔방울이 꽃러럼 참 이뿌당..^^*

 

 

 

 

앙증맞은 솔방울이랑 미나하트를 하는 나

 

 

 

 

 

카페 팡시온 사장님께 넘 감사하당..~♡

 

 

 

 

나랑 천사랑 총무님..~♡

 

 

 

 

이번엔 해바라기부부가 함께 여행을 했다.

 

 

 

 

해바라기부부/나/천사/회장님/총무님

 

 

 

 

 

아름다운 곳에서는 단체사진도 찍고 또 찍고..~♡

 

 

 

 

 

하트쟁이 나..~♡

 

 

 

 

 

팡시온 작약꽃밭은 너무도 아름답다..~~~~

 

 

 

 

 

작약꽃밭에서 행복한 미소당..~~ ㅎㅎ

 

 

 

 

 

천사랑 난..?

 

 

 

 

 

뽀..~ 를 날리는 중이당..~♡♥

 

 

 

 

생각하는 나..

 

 

 

 

작약꽃 꽃말처럼 수줍은 나.. ㅋ

 

 

 

 

미소짓는 나 

 

 

 

 

마냥 행복한 미소당..~~ ㅎㅎ

 

 

 

 

 

이뿐 작약꽃이랑 이뿐 향기..~♡

 

 

 

 

힐링 제대로 되는 팡시온 작약꽃밭이당..~~ ㅎㅎ

 

 

 

 

 

 

 

 

푸른 대청호  작약꽃 풍경이 있는 카페 팡시온 여행 / 20160517(화)

 

 

이번에도 산행이 아닌 여행이었다.

산행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꽃을 보는 여행은 시기를 놓치면

내년에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산도 좋아하지만 꽃도 참 좋아한다.

울화요님들이랑 대청호 작약꽃밭을 찾았다.

대청호 주변에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푸른 대청호만 해도 충분히 아름다운 곳인데

이뿐 작약꽃이 활짝..~ 피어서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팡시온 작약꽃밭은 너무도 아름다웠다.

이번 여행도 정말 힐링 제대로 했당..~~ ㅎㅎ

내년 5월에 또 가고픈 곳이당..~ ㅎ

 

 

 

울님들

안녕요..^*^

초록이 이뿐 오월이네요.

가정의 달 오월..~

사랑꽃이랑 행복꽃을 이뿌게 피우면서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