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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태안 등대섬 옹도 힐링여행 / 20160526(목)

 

 

 

 

 

 

태안 등대섬 옹도 아름다운 풍경

 

 

태안군 신진도항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져 있는 태안 옹도 등대섬

모양이 옹기같다고 하여

옹도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이곳에 1907년 등대가 설치된 이후

106년간 베일에 가려졌다 2013년 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는데

면적은 0.17㎢, 해발 80m의

 

주민이 살지 않는 등대섬이다.

 

'옹도 등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써있는 문구가 입구에서 맞이한다.

 

 

 

 

 

태안 신진도항에서 ​배로 4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곳. 옹도다.

 

 

 

 

유람선에 이용하여 돌아볼 수 있는데 옹도 선착장에서 섬정상인 등대까지는

게단이 설치되어 남여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다.

 

 

 

 

웅도섬 정상에는 옹도를 상징하는 조형물과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옹도 등대섬을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안내표지판과 포토죤등이 있다.

 

 

 

 

옹기를 닮았다고 해서 옹도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서쪽으로 12㎞ 떨어져있고 옹도 등대는

1907년 1월에 점등을 시작하여106년 동안 태안앞바다를 지티며

대산,평택,인천 등을 오가는 선박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은 사람들의 방문때가 아직 덜한 곳으로 바위섬과 바다수평선, 상큼한 바람

그리고 동백나무 숲 군락과 수평선위에 보여지는 작은 바위섬들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의 섬으로 알려져 있다.

 

 

옹도 등대섬은 106년만인 2013년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우리나라 16경에 선정된 아름다은 등대섬이다.

 

 

 

서해의 실크로드로 알려진섬 옹도~

아름다운섬 보존을위해 설치된계단으로만 다닐수 있다.

 

 

 

 

일반인에게 개방된지가 2년밖에 되지않아서 깨끗하다.

 

 

 

옹기를 닮은 등대섬 하얀등대..~

 

 

 

 

 

 

 

 

 

 

 

 

 

 

 

태안의 옹도라는 섬(무인섬)에 등대가 하나있었다.

섬 지형이 너무 험해서 배를 정착하기가 어려워 개방을 하지 못했었다고 한다.

그러다 섬 끝쪽에 배를 정착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등대를 지은지 106년만에 민간인에 개방한다고 한다.

 

태안의 숨겨진 보물섬 옹도..~

 

 

 

동백나무 터널..~

동백나무숲은 마치 밀림을 방불케 한다.

 

 

 

태안반도 서해바다의 밤을 묵묵히 밝히는 아름다운 등대섬 옹도..~

 

 

 

 

높이 25.4m의 등대, 대형 옹기 조형물, 옹도 등대 점등 100주년 기념 표석, 바람개비 조형물, 등대기념관을 둘러본다.

 

 

 

 

국토해양부지정 전국의 아름다운 등대 16경의 하나로 선정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태안군의 숨겨진 보물 옹도다.

 

 

 

 

경사가 급한 등대와 바닷가를 편하게 오르내리도록 나무계단으로 탐방로를 만들었다.

 

 

 

 

옹도는 태안반도의 신진도(안흥 외항)에서 약 12km, 유람선으로 40여분 거리에 있는 서해바다의 등불이다.

또한 섬의 모양이 옹기가 옆으로 누운 모습과 같다고 해서 ‘옹도’라 이름 붙여진 면적 0.17㎢의 작은 무인도다.

 

 

 

 

2007년 옹도 등대가 우리나라 아름다운 등대 16경에 선정되며 등대탑에서 바라본

일출과 일몰의 환상적인 모습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산책로에 조형 물범..~

 

 

 

 

 

이곳 정상에 서해안의 대산, 인천, 평택항을 드나드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도와주기 위해

1907년 1월부터 유인등대로 불을 밝힌 옹도 등대가 있다.

 

 

 

 

태안 앞바다를 오가는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도우며 106년이란 인고의 세월을 견딘

‘옹도 등대’가 106년 만에 베일을 벗고 사람들의 발길을 허용했다.

 

 

 

 

주변의 바닷가에 멋진 바위들이 많다.

 

 

 

 

 

옹도 등대섬 구경을 마치고 내려오다 보면 풍경이 아름다운 선착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혹등고래 조형물..~

여기서  관광객들은 찰칵을 한다.

 

 

 

뛰어난 경관을 맘껏 즐기려면 소중한 자연을 잘 보호해야 한다.

 

 

 

 

 

 

옹도의 멋진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하루 300명 이내의 관광객만 입장시킨다.

 

 

 

 

 

승선료 2만3천원에 해상유람과 옹도에서 1시간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

 

 

 

 

옹도 등대섬은 섬 주변이 가파른 절벽으로 되어 있어서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산등성이에는 여러가지 자생식물들이 분포되어 잇다.

 

 

 

작은체구의 옹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태안 볼거리가 또 하나 생겼다.

 

 

 

 

요즘 새로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옹도’

 

 

 

 

오염되지 않은 신비의 등대섬으로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신비의 등대섬 옹도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자생하는

여러가지 꽃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건전한 여가를 이용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힐링의 장소라는 생각이 든다.​

 

옹도 아름다운 여행 후

이제 다시 유람선을 타고 안흥항으로 간다.

 

 

 

유람선에서 내려 설레는 맘으로 계단을 올라가는 천사랑 나

 

 

 

 

 

등대섬의 유래는 옹기를 닮았다하여 옹도라 불리우는데

그래서인지 등대 앞에 커다란 옹기(독) 조형물이 자리잡고 있다.

 

 

 

 

 

 

옹기 안에 천사랑 나 있당..~

 

 

 

난 하트 천사는..? 넌 내꺼란다.. ㅎ

 

 

 

 커다란 옹기 앞에 양평 두여인..~♡♥

 

 

 

옹도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 중..

 

 

 

 

 

회장님이랑 나랑 ㅎ

 

     

 

           

 

        

 

 

 

 

 

 

 

 

양평 세여인..~ ㅋ

 

 

 

도자기 안에 두여인..~♡♥ 

 

하얀등대를 배경으로.. 씩씩한 나..~ ㅋ

 

옹도 옥상 전망대에서..~

 

 

총무님/천사/정식언니/나

 

 

 

가파른 나무계단에서..~

 

 

 

 

옥상 전망대에서..

정말 이렇게 롱다리에 늘씬했음 참 좋겠당..~ ㅋ

 

 

아름다운 여행이 주는 행복이당..~~ ㅎㅎ

 

 

 

 

 

 

 

태안 등대섬 옹도 힐링여행 / 20160526(목)

 

이번엔 그동안 가고팠던 등대섬 옹도를 찾았다.

106년만에 민간인 개방을 했고,

섬 모양이 옹기같다고 하여 옹도로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옹도엔 커다란 조형물 옹기가 있었다.

옹도에 머무르는 시간은 1시간이다.

태안 숨겨진 보물섬 옹도에서

작은 체구의 옹도의 비경을 감상하면서

또 시간이 부족해서 부지런히 칼칵놀이를 하면서

등대섬 옹도에서 힐링을 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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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가정의 달 오월..~

오늘, 내일이 가면 5월이 가고 6월이 오네요.

남은 이틀.. 5월 마무리 잘 하시면서..~

사랑꽃이랑 행복꽃을 이뿌게 피우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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