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투표하는 날 내짝꿍이랑 아름다운 데이트..~♡ / 20160413(수)

 

 

 

 

 

 

4월 13일 투표하는 날 아름다운 데이트..~♡

 

 

울집 앞 양평초등학교에서 투표를 하고

아름다운 봄꽃길 드라이브를 했당..~ ㅎ

 

 

양평에서 남종면 붕어찜마을로 가는 참 아름다운 길이다.

 

 

 

 

팔당 물안개공원에 이뿐 튜울립..~♡

 

 

 

봄에만 볼 수 있는 빨간색 튜울립이 참 이뿌당..~

 

 

 

 

봄비가 내린 후 날씨가 약간 흐림이지만

참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당 물안개공원에서 양평방향..~

 

 

 

 

 

 

 

 

 

 

 

 

팔당 물안개공원에서 서울방향..~

 

 

 

 

연꽃이 피었던 자리엔 잼난 그림이 그려졌당..~

 

 

 

 

가을느낌을 준다.

 

 

 

 

팔당 물안개공원엔 다리도 있다.

 

 

 

 

겨울과 봄..~

 

 

 

 

참 잼난 그림이다.

 

 

 

 

 

 

 

 

 

 

 

 

 

버드나무 연녹색의 잎들이 참 이뿌당..~

 

 

 

 

 

 

 

 

투표 날이라 많은 사람들이 왔다..~

 

 

 

 

 

 

 

 

 

 

 

 

 

 

 

 

남종면 분원리에서 서종으로 가는 길에 만난 아름다운 풍경이다.

 

 

 

 

팔당 조안리..~

 

 

 

 

 

 

 

 

 

보고 또 봐도 참 아름답다..~~~~

 

 

 

 

양수리에서 서종으로 가는길.. 참 아름다운 벚꽃길이다.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 벚꽃구경을 하고 있었다.

 

 

 

 

북한강변 참 아름다운 벚꽃길이다..~

 

 

 

 

양평 한화콘도를 가는 길에 아름다운 꽃밭이다.

 

 

 

 

예전에 찾았을 때 참 아름다워서 행복했었던 기억으로

다시 찾았는데 여전히 아름다웠다..~

 

 

 

 

 

 

 

 

 

 

 

 

 

커다란 목련나무랑 벚꽃나무가 함께 있어 참 이뿌당..~

 

 

 

 

 

 

 

 

 

 

 

 

 

 

 

 

 

 

 

연산홍까지 피었음 더 아름다웠을거 같다.

 

 

 

 

꽃들도 이뿌고, 하늘도 이뿌고..~~~~

 

 

 

 

 

 

 

 

 

 

 

 

 

 

 

아빠와 딸 모습도 참 아름다운꽃이다..~

 

 

 

 

오전엔 봄비가 내리더니

오후엔 하늘이 참 이뿌당..~

 

 

 

산벚꽃들이 피어서 참 아름다운 풍경으로 행복을 준당..~ ㅎ

 

 

 

 

 

 

 

 

 

 

 

 

 

 

 

 

 

 

 

 

 

 

 

 

참 아름다운 목련나무..~

 

 

 

 

내년에 또 만나러 가야겠당..~ ㅎ

 

 

 

 

양평 한화리조트 참 아름다운 곳에 있다.

 

 

 

 

참 아름다운 자연이당..~~~~

 

 

 

 

바위틈에 진달래꽃이 참 이뿌당..~

 

 

 

 

 

내년 봄에 꼭 가야할 곳이당..~

 

 

 

 

이제 집으로 가자고.. 울집 애마로 가는 내짝꿍이당..~♡

 

 

 

 

내짝꿍 팔당 물안개공원 다리를 건너려고 걸어가는 중이당..~

 

    

 

     

울부부는..?

팔당 물안개공원 다리에서 점프놀이 중이당..~ ㅋ

 

 

내 꽃가방을 잘 들어주는 착한 내짝꿍이당..~ ㅎ

 

 

 

 

조안리 아름다운 곳에서

난 내짝꿍에게 하트를 보낸당..~♡

 

 

울부부는 꽃을 참 좋아한당..~♡

내짝꿍은 폰카로 찍기놀이에 푸욱 빠졌당.. ㅋ

 

 

난 내 말을 잘 들어주는내짝꿍에게

미니하트를 보내는 중이당..~♡

 

 

떨어진 목련꽃 위에 앉아서 

요즘 대세인 쌍미니하트도 보낸당..~♡♥

 

 

 

 

 

4월 13일 투표하는 날 내짝꿍이랑 아름다운 데이트..~♡ / 20160413(수)

 

4월 13일은 투표를 하는 날

울부부는 울집 앞 양평초등학교에서 투표를 했다.

오전엔 봄비가 내렸었지만 비가 그쳤다.

그냥 집으로 들어가긴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짝꿍에게 봄꽃들을 만나러 가자고 했다.

내짝꿍도 오..~ 우..~ 케이..~ 당..~♡

양평에서 남종면으로 가는길이랑 서종면으로 가는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참 아름다웠다.

팔당 물안개공원에서는 산책도 하고

점프놀이도 했당..~ ㅋ

울부부는 참 아름다운 데이트를 했당..~ㅎ

이렇게 사는게 참 행복..~ 맞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산과 들엔 꽃들의 잔치가 열리는 4월이네요.

아름다운 계절 4월..

사랑꽃이랑 행복꽃을 이뿌게 피우면서

해피한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