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에서 만난 나홀로 나무/ 함안 말이산 고분군..

 

 

 

함안에서 만난 나홀로 나무

 

나홀로 나무

 

나무도 나홀로, 사람도 나홀로

 

나무는 나홀로, 사람은 둘이서..

 

쉼..

 

나홀로 나무 그늘에서 휴식 중..

 

 

 

 

 

동행

 

나홀로 나무 그늘에 앉아서 찰칵 중..

 

 

 

 

 

 

 

까치 연인

 

 

최영희작가님(날씨가 너무 덥다고 코오.. 자는 중.. ㅋ)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함안 악양뚝방꽃길 찰칵 후 점심맘마를

말이산 고분군으로 간다.

 

오후시간은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서

찰칵놀이가 힘들다.

 

그래서 잠깐만..

나홀로 나무와 사람, 찰칵을 하고

그늘에서 쉼을 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