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연화지 봄 저녁 시간 부터 야경까지
김천 연화지는 지름 210 m 작은 연못
연화지는 솔개가 봉황으로 변해 날아오르는
꿈을 꾸어 연못 이름을 솔개 "연" 바뀔 "화" 연화지라고
부른다고 한다.
김천 연화지 벚꽃은 야경이 더 유명하다고..
나도 야경은 첨으루 보러 왔는데
"정말 예쁠까" ????
싶었는데 야간 명소로 입소문 날만 하다.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예쁜 연못이다.
경관조명도 아기자기 물속에 비춰진 조명은
더 예쁘다. 분수쇼까지....
야경의 멋스러움에 취해버렸다.
마음 가득..~~~~~
눈에 가득..~~~~~~~
담아 본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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