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800고지 봄 야생화(1)
얼레지
꿩의바람꽃
금괭이눈 꽃말은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순간의 아름다움.
개별꽃 꽃말은 귀여움
개별꽃
금괭이눈
얼레지 꽃말은 바람난 여인, 질투
큰괭이밥
큰괭이밥 꽃말은 빛나는 마음
매년 4월이면 양평 용문산에서
야생화가 날 오라고 부른다.
2020년 4월, 이번 봄에는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을까..?
용문산 800고지 야생화들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준다.
용문산 야생화들 어어뿐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늘, 언제나 나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야생화들..~~~~
차암 고맙당 ♥♡
'♡예쁜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길따라 꽃길따라 수달래 곱게 핀 춘천 계곡(1) / 20200429 (0) | 2020.05.16 |
---|---|
양평 용문산 800고지 봄 야생화(2) (0) | 2020.05.08 |
양평 부용산에 봄 마실 나온 할미꽃 / 20200403(금) (0) | 2020.04.24 |
양평 서종 정배리 봄 야생화 / 20200330(월) (0) | 2020.04.16 |
정선 운치리 앙증맞은 돌단풍 / 20200323(월) (0)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