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산 800고지 봄 야생화(2)
금괭이눈
금괭이눈 꽃말은
골짜기의 황금, 변하기 쉬운 마음, 순간의 아름다움.
이끼
각시붓꽃
각시붓꽃 꽃말은 " 부끄러움, 세련됨 "
얼레지
연인
물과 각시붓꽃
물과 꿩의바람
모데미풀
모데미풀 꽃말은 ‘아쉬움’ ‘슬픈 추억’
멍에
가족
현호색
매년 4월이면 양평 용문산에서
야생화가 날 오라고 부른다.
2020년 4월, 이번 봄에는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을까..?
용문산 800고지 야생화들이
환하게 웃으며 반겨준다.
용문산 야생화들 어어뿐 자태를
한껏 뽐내고 있다.
예쁜이들 다중노출 촬영을 하면서
기쁨으로 가득..~ 하당 ㅎ
늘, 언제나 나에게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야생화들..~~~~
정말 고맙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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