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쁜꽃

정선 운치리 앙증맞은 돌단풍 / 20200323(월)

 

 

 

 

 

 

 

 

 

운치리 앙증맞은 돌단풍

 

 

돌단풍 꽃망울

 

 

 

앙증맞은 돌단풍과 내가 좋아하는 보케

 

 

 

돌단풍돌나리라고도 한다.

 

 

 

살며시 드러낸 돌단풍꽃과 빛망울

 

 

 

돌단풍 꽃망울과 빛망울

 

 

 

'희망'이란 꽃말을 가진 돌단풍 꽃..^^*

 

 

 

대가족

 

 

 

부부..~♥♡

 

 

 

돌단풍은 물가의 바위 틈에서 자란다.

 

 

 

 

 

 

 

 

정선 운치리 동강할미꽃 보러 왔다가

보너스로 돌단풍도 만난다.

 

희안하게도 돌단풍도 동강할미꽃처럼

절벽 바위틈에서만 자리 잡고 있다.

 

절벽 바위틈 한줌 흙의 수분에 의지해

자생하고 있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돌단풍이 활짝 개화한 상태는 아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바위 틈에서 자라고 있다니

차암 기특하고, 예쁘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