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가 예쁜 삼척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
동해 바다위를 걸어가는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를 만나러 간다.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와 전망대
전망대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로 가는 산책로에 기암 바위들..~
멋진 기암과 출렁다리
추암 출렁다리는
올해 7월 개장을 했다.
추암출렁다리 전망대
저 멀리 촛대바위가 뷰를 한층 더 예쁘게 만들어주고 있다.
통행하중이 75kg 성인기준 672명이 지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니
안심하고 건너갈 수 있다.
멋진 기암
한국의 석림 능파대
파도를 기다리는 여인
대단한 생명
이곳에 해국이 필 때
얼마나 예쁠까..?
추암 바다는 보고 또 봐도 넘 멋지고, 아름답다~!!!!
파도가 멋진 날..~
차암 아름다운 추암 바다
오른쪽에 해암정과 능파대
출렁다리 건너기 전에 아래를 내려다보니
투명하고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 수 있다.
바닷물이 어찌나 맑은지..~
동해바다 보니까 무조건 행복..~ㅎㅎ
자연의 아름다움..^^*
파도가 춤을 춘다..~
파도는 주인공, 바다는 무대..
멋진 공연 중..~
저 멀리 보이는 것이 동해안 최고 리조트
바다색, 정말 환상적이다~!!!!
추암해수욕장과 증산해수욕장이 연결되어 있는게
한 눈에 보인다.
동해안 최초의 해상다리라고 한다.
근데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다리가 너무 짧다.
출렁다리 건너면서 바다가 보이는 부분이 있어
아찔함을 느낄 수 있다.
추암출렁다리 포토존에서
인생샷은 필수..^^*
뷰가 예쁜 추암출렁다리~
산책로에서 보이는 솔비치와 이사부공원
추암출렁다리에서..
양평 두여인 인생샷 남기기 ㅎ
나홀로
능파대 기암에서..
삼척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
올해 7월에 개통된 해상 출렁다리
길이는 72m, 폭은 2.5m 정도..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는 길이가 짧아서
스릴을 느낄 수 없어 아쉽지만
에메랄드빛 바다는
보고 또 봐도 차암 예쁘다.
뷰가 예쁜..~
삼척 추암촛대바위출렁다리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나온다~!!!!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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