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남애항 겨울 풍경

 

 

 

 

 

 

 

 

 

 

 

 

강원 양양 남애항 겨울 풍경

 

 

 

 

 

남애항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남애리에 있는 어항이다.

 

 

강원도의 베네치아라는 아담한 항구 남애항.

 

 

겨울 남애항 오후 풍경

 

 

남애는 매화가 결실을 맺은 후 떨어지는 모양이라 하여 '낙매'라고 불러오다가

남쪽바다라는 뜻의 '남애'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남애항의 상징인 빨간등대.

 

 

전망대로 가는 길..~

 

 

 

 

 

 

남애항이 위치한 양양군의 양양은 오를 양(養), 해양 양(陽)으로 한자의 뜻에서 알 수 있듯이

'해가 떠 오른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해돋이 고장이다.

 

 

 

 

 

남애항은 동해안 3대 미항중에 하나다.

그만큼 아름다운 항구다.

 

작은 항구지만 산과 바다와 파도가 적절히 어울어져

갈매기들도 좋아하는 곳이다.

 

남애항은 삼척 초곡항, 강릉 심곡항과 함께 강원도 3대 미항으로 꼽힌다고 한다.

 

 

남애항 겨울바다 풍경..~

 

 

갈매기들의 쉼터..

 

 

 

 

 

 

동해안에서 아름다운 항구로 손꼽히는 남애항은 깨끗한 바다와 탁트인 전경,

바다 옆에 청송으로 뒤덮인 아주 작은 언덕, 선이 아름다운 방파제와 등대 등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남애항 전망대

 

 

남애항 주변 아름다운 풍경

 

 

남애항 주변 바위들..~

 

 

 

 

 

 

 

 

 

 

 

 

 

 

동해안의 최고미항이자 양양7경일 정도로 바다풍경이 아름답다.

 

 

 

 

 

 

 

 

 

 

 

 

 

 

남애항 스카이워크..~

한바퀴 걸어가는 길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다.

 

갈매들처럼 자유롭게 날아보고 싶다.

 

 

고마운 내짝꿍에게 보내는 하트..~♡

 

 

 

 

 

 

남애항 명품 소나무를 배경으로..~

 

 

 

 

 

 

 

 

 

 

남애항 빨간등대에서 보내는 하트..~♡

 

 

내짝꿍은 찍고, 난 찍히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당..~ ㅎ

 

 

 

 

 

 

 

 

 

 

 

 

급벙개로 울부부는 남애항엘 간다.

주문진항 월성식당에서 겨울에만 맛 볼 수 있는

장치찜을 맛있게 먹은 후..

강원도의 베네치아라는 아담한 항구

남애항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내짝꿍이랑 예쁜 사랑과 정을 나누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낸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