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든 걸작 삼척 추암 촛대바위

 

 

 

 

 

 

 

 

자연이 만든 걸작 추암 촛대바위 

 

 

추암촛대바위는

강원도 동해시 추암동 추암해수욕장 근처 해안에 있다.

 

 

추암 해수욕장과 대명 쏠비치 호텔&리조트 삼척

 

 

 

여름휴가 끝..

조용한 추암 해수욕장

 

 

추암 형제바위

 

 

 

형제바위 중..

형님이신가..? ㅎ

 

 

주차장에서 얼마 올라오지 않아도

이런 경치가 한 눈에 들어온다.

 

작은 바위에 사알짝 부딪히는 파도의 모습도 아름답게 보인다.

 

 

 

 

멋진 기암과 예쁜 물빛

 

 

 

 

형제바위를 배경으로 바라본 추암해수욕장의 해변은

가히 절경 그 자체이다.

 

추암 바다는 예쁜 녹색빛을 띄고 있어서

또 다른 느낌으로 행복을 준다.

 

 

이 바위에서 살아가는 해국이 꽃을 피울 때

한번 더 만나야겠다. ㅎ

 

 

넓고 푸른 동해바다와 잘 어울리는 멋진 모습이다.

 

 

 

 

경치도 좋지만 물 색깔이 정말 너무 아름답다.

 

 

 

 

멋진 집에서 살아가는 식물들..~

 

 

 

 

자연이 만든 참 멋진 작품..^^*

 

 

 

 

촛대바위는 일출 명소로 유명하다.

 

 

 

 

예전에 애국가와 함께 배경화면으로 나오던 곳이

바로 여기 추암 촛대바위였다.

 

 

 

 

 

 

 

 

기암 절벽 사이를 두고 감고 돌아가는 바다색깔도 아름답다.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 불린다고 한다.

 

 

동해의 전설, 추암 촛대바위

 

 

 

 

촛대바위 주변에 솟아오른 기암괴석은 동해바다와 어울려져

절경을 연출한다.

 

 

 

기암은 멋지고, 물빛은 예쁘다.

 

 

 

 

대단한 생명력

 

 

 

 

신비로운 자연

 

 

 

 

일출의 명소 촛대바위..~

원래는 세개였는데 파도와 해풍에 부식되어

지금은 한개만 자리하고 있다고 한다.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특히 해돋이 무렵, 태양이 촛대바위에 걸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해돋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촛대바위 쪽으로 가다가 만난 예쁜 곳에서..

 

 

 

 

아름다운 동행

 

 

 

 

북평 해암정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3호

 

 

 

 

 

 

 

 

삼척 추암 촛대바위는

바다에서 솟아 오른 형상의 기암괴석으로

그 모양이 촛대와 같아 촛대바위라고 불린다.

 

추암 푸른바다 곳곳에 기암들이 솟아 있어

눈을 즐겁게 하는 추암해변이다.

 

물이 너무 맑아서 바다속이 다 비취고

에메랄드 빛이다.

 

바다는 예쁘고, 기암괴석들은 너무 멋지다.

 

확트인 동해바다와 멋진 기암괴석들을

보면서, 찰칵하면서 힐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