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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여행

남한 최고 기암절경 북설악산 신선대

 

 

 

 

 

 

 

 

남한 최고 기암절경 북설악산 신선대

 

 

설악산 울산바위를 한발 물러서서 감상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쌀을 내줬다는 수바위 

 

 

 

 

 

1244m의 상봉과 신선봉이 보인다.

 

 

 

 

 

찰칵놀이 준비 중..

 

 

 

 

 

그둘님부부와 서동섭부부의 찰칵놀이가 시작되었다.

 

 

 

 

 

우뚝 솟은 울산바위가 장관이다.

 

 

 

 

 

서동섭은 짝꿍을 이런 자세로 찍는다.

 

 

 

 

 

짝꿍을 찰칵 중..~

 

 

 

 

 

짝꿍들은 옷이 등산복에서 원피스로.. ㅎ

 

 

 

 

 

울옆집 903호 귀요미부부..~♡ 

 

 

 

 

 

정말 이뿐 부부당..~♡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는 천사의 모습이다.

 

 

 

 

 

소나무 뒤에서 몰카 ㅋ

 

 

 

 

 

찍고, 찍히는 아름다운 풍경..~♡

 

 

 

 

 

영서에서 영동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얼마나 센지 잘보여 주는 나무 한그루와 울산바위

그리고 찍기놀이에 푸욱..~~~~ 빠진 사람들..

 

 

 

무더운 여름 열정이다.

 

 

 

 

 

이뿐 여인의 향기..~

 

 

 

 

 

두여인의 찍히기는 계속..~~~~ 이어진다.

 

 

 

 

 

사방 확트인 이멋진 조망을 즐기면서 찰칵놀이가 주는 행복이당..~

 

 

 

남편들의 열정 멋지당..^^*

 

 

 

 

 

신선대에서 사는 개구리는 군복무늬 옷을 입고 있다.

 

 

 

 

 

 

 

 

 

 

 

천사부부 찍기놀이..~♡

 

 

 

 

 

구불구불 미시령 예길과 터널

 

 

 

 

 

멋진 장소니까 찍고 또 찍고..~

 

 

 

 

 

난 이번엔 몰카쟁이 ㅋ

 

 

 

 

 

무더운 여름 신선대 찰칵놀이 힘은 들지만 참 재밌당 ㅎ

 

 

 

 

 

신선대 부서질거 같은 낙타바위 사이로 보이는 멋진 울산바위

 

 

 

 

 

위용이 대단한 울산바위

 

 

 

 

 

낙타바위에서 까꿍~?

 

 

 

 

 

수바위

 

 

 

 

 

뒤에서 몰카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신선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시원스레 펼쳐진 동해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한당..^^*

 

 

 

신선이 산다는 신선대에 오르면 울산바위와 동해의 푸른바다,

그리고 주변 설악산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어디에 눈을 돌려도 한폭의 산수화, 수챙화, 한폭의 그림이당.

 

 

신선대.. 탁..~ 트인 조망과 멋진 풍광 넘 아름답고 행복하당..~

 

 

 

 

 

 델피노 리조트 근처의 원암저수지도 내려다보인다.

 

 

 

 

 

마당바위와 아름다운길

 

 

 

 

 

달마봉과 울산바위 그리고 사람 아름다운 조화..~

 

 

 

 

 

 

자연과 사람의 조화는 아름답기만 하다.

 

 

 

 

 

신선대 낙타바위

이런 것을 신비롭다고 하는건가..?

이 멋진 낙타바위가 비와 바람으로 인해 서서히 마사토로 변해 가는중인데..

웬만하면 이곳에 오르거나 그 사이로 들어가 사진 담는 행위는 하지 말았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다.

 

이런 것을 신비롭다고 하는가?

 

 

 

 

 

이런 것을 경이롭다고 하는가?

 

 

 

 

 

이런 것을 그림 같다고 하는가?

 

 

 

 

볼매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바람에 뒤집히는 모자를 잡고 인증샷 해본다.

 

 

 

 

울산바위가 멋지게 보이는 이곳에서 한나절 놀다가 가고픈

그런 충동을 느낄만큼 아름다운 장소이다.

 

 

내가 좋아하는 미니하트..~♡

 

 

 

 

낙타바위 사이로..

 

 

 

 

 

양평 세여인

 

 

 

 

 

강한바람에 모자가 자꾸만 날아가려고 한다.

 

 

 

 

 

멋진 신선대에서 멋진 풍광에 푸욱..~~~~ 빠져본당..~ ㅎ

 

 

 

 

보고 또 봐도 멋진 울산바위..^^*

 

 

 

어떤각도 에서도 울산바위가 조망되는 신선대..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풍광이다.

 

 

 

 

 

 

 

 

 

양평에서오전 6시에 출발해서 신선대를 간다.

 

인제에서 황태정식으로 아침식사를 한 후

화암사에서 신선대를 향해 부지런히 올라간다.

 

날씨가 더워서 땀이 많이 줄줄줄.. 흐르지만

 

신선대가 주는 행복을 위해 꾸욱 참고 오른다.

 

울산바위의 자태가 멋지게 펼쳐지는 
소름 돋을 듯한 환상의 공간에서

찰칵놀이에 푸욱..~~~~ 빠져 본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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