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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양평 별별 아트마켓 사진 봉사하는 날 / 20180526(토)

 

 

 

 

 

 

 

 

 

 

양평 별별 아트마켓 풍경

 

 

 

군립 미술관에서 주최를 하는 별별 아트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날

군립 미술관 앞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린다.

 

 

 

크지 않은 규모의 마켓을 천천히 둘러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아이 용품과 옷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일반 셀러부터 캐리커처 공방 등등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를 했다.

 

 

 

이뿐 모자들..~ 내 스탈이당. ㅎ

 

 

 

 

 

 

고무신

고무신과 모자..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포토존에 오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마켓을 구경한 후 찾아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난 여기서 찍기 봉사를 한당. ㅎ


 

 

 

 

4,5월 열리고 6월에는 쉬고 7월 8월 그리고 10월에 열린다.
시간은 12:00 ~ 18:00

 

 

 

공연은 마켓 오픈 시간인 12시부터 18시까지 있었는데, 사물놀이부터 인디밴드 공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추억의 통기타 공연..~

은은한 통기타 소리가 볕이 따뜻한 미술관 앞 마당에 울려 퍼지면서

기분이 참 좋아진다.

 

 

네일아트(학생이 하는데 꼼꼼하게 잘 하는거 같다.)

 

 

 

 

 

군립미술관의 별별 아트마켓은 지역작가 또는 지역 공방을 비롯한 창작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제작해 온 작품을 미술관 전시장 밖 아트마켓에서 자유롭게 판매하는 형식이다.

 

 

 

생각보다 셀러도 많고 리버마켓에서나 볼만한 물건들도 많다.

 

 

 

 

 

고무신의 변신은 무죄 ㅋ

 

 

 

 

귀요미 검정 고무신

 

 

 

 

아가들이 이 모자를 쓰고, 고무신을 신은 모습을 상상해 본다.

 

 

 

 

 

열정

 

 

 

 

 

예쁜 인형과 귀걸이 등 악세사리도 보인다.

 

 

 

 

 

귀요미 강쥐도 왔다.

 

 

 

 

 

오일왁스(향초)

 

 

 

 

 

강회장님 넘 좋아하십니당. ㅋ

 

 

 

 

 

난타공연 전 찰칵놀이..~

 

 

 

 

 

부녀의 미소가 참 이뿌당..^^*

 

 

 

 

 

난타공연

 

 

 

 

 

 

 

 

 

 

 

중간중간 아이들 체험하는곳도 있어, 엄마랑 손잡기 나오기 좋다.


 

 

 

 

유.초등부 대상으로 나비모자 만들기..~

 

 

 

 

 

열심히 집중해서 체험하는 아이들..~

 

 

 

 

 

 

 

넘 더워요..

 

 

 

 

 

어린이 창의체험 교육 “별별아트놀이 '별별 아트 모자 만들기'가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고..

 

 

귀요미 뒷모습 이뿌당..~

 

 

 

 

 

귀요미 옆모습도 이뿌당..~

 

 

 

 

 

민들레 홀씨 관찰 중..~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물놀이를 비롯해서 인디밴드와 난타공연,

추억의 7080, 통기타 연주 등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공연이 펼쳐진다.

 

 

 

 

 

 

 

 

 

사진 봉사.. 이뿐 사진으로 인화를 해서 준다.

더워서 얼굴이 빨갛게 익었다.

 

 

 

 

 

 

 

 

 

 

 

 

 

 

 

환경사진회원 정경화 모델 놀이 중.. ㅎ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양평 별별아트마켓
양평 군립미술관 바로 앞에서 열린다.

 

4,5월 열리고 6월에는 쉬고 7월 8월 그리고 10월에 열린다.
시간은 12:00 ~ 18:00

 

별별아트마켓 덕분에 사진 봉사를 하면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다음번 마켓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