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별별 아트마켓 풍경
군립 미술관에서 주최를 하는 별별 아트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날
군립 미술관 앞에서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열린다.
크지 않은 규모의 마켓을 천천히 둘러보니 집에서 사용하던 아이 용품과 옷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일반 셀러부터 캐리커처 공방 등등 다양한 셀러들이 참여를 했다.
이뿐 모자들..~ 내 스탈이당. ㅎ
고무신
고무신과 모자..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포토존에 오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서 마켓을 구경한 후 찾아갈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난 여기서 찍기 봉사를 한당. ㅎ
4,5월 열리고 6월에는 쉬고 7월 8월 그리고 10월에 열린다.
시간은 12:00 ~ 18:00
공연은 마켓 오픈 시간인 12시부터 18시까지 있었는데, 사물놀이부터 인디밴드 공연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추억의 통기타 공연..~
은은한 통기타 소리가 볕이 따뜻한 미술관 앞 마당에 울려 퍼지면서
기분이 참 좋아진다.
네일아트(학생이 하는데 꼼꼼하게 잘 하는거 같다.)
군립미술관의 별별 아트마켓은 지역작가 또는 지역 공방을 비롯한 창작 아티스트들이
그동안 제작해 온 작품을 미술관 전시장 밖 아트마켓에서 자유롭게 판매하는 형식이다.
생각보다 셀러도 많고 리버마켓에서나 볼만한 물건들도 많다.
고무신의 변신은 무죄 ㅋ
귀요미 검정 고무신
아가들이 이 모자를 쓰고, 고무신을 신은 모습을 상상해 본다.
열정
예쁜 인형과 귀걸이 등 악세사리도 보인다.
귀요미 강쥐도 왔다.
오일왁스(향초)
강회장님 넘 좋아하십니당. ㅋ
난타공연 전 찰칵놀이..~
부녀의 미소가 참 이뿌당..^^*
난타공연
중간중간 아이들 체험하는곳도 있어, 엄마랑 손잡기 나오기 좋다.
유.초등부 대상으로 나비모자 만들기..~
열심히 집중해서 체험하는 아이들..~
넘 더워요..
어린이 창의체험 교육 “별별아트놀이 '별별 아트 모자 만들기'가
선착순 예약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고..
귀요미 뒷모습 이뿌당..~
귀요미 옆모습도 이뿌당..~
민들레 홀씨 관찰 중..~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물놀이를 비롯해서 인디밴드와 난타공연,
추억의 7080, 통기타 연주 등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퓨전공연이 펼쳐진다.
사진 봉사.. 이뿐 사진으로 인화를 해서 준다.
더워서 얼굴이 빨갛게 익었다.
환경사진회원 정경화 모델 놀이 중.. ㅎ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양평 별별아트마켓
양평 군립미술관 바로 앞에서 열린다.
4,5월 열리고 6월에는 쉬고 7월 8월 그리고 10월에 열린다.
시간은 12:00 ~ 18:00
별별아트마켓 덕분에 사진 봉사를 하면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다.
다음번 마켓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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