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당남리섬 유채꽃 아침풍경 / 20180519(토)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 아침풍경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당남리섬 아침풍경을 만나러 간다.

 

 

 

 

 

잠꾸러기인 내가 이런 행동을 하다니 참 대단하다.

 

 

 

 

 

아침에 부지런을 떨 수 있음은 사진 덕분이다. 

 

 

 

 

 

당남리섬은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에 위치한 남한강의 섬이다.

 

 

 

 

 

눈부신 아침햇살..~ 

 

 

 

 

 

당남리섬. 당남리라는 마을 이름을 따서 붙혀진 이름이다.

 

 

 

 

 

부지런쟁이에게만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해마다 이색 포토존으로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작년에 액자 포토존이 있었다면

올해는 이포보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나비 의자 포토존과 어릴 적 동네 꼬마녀석들의 추억놀이를 떠올리는

 

말타기 놀이 조형물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다.

 

 

 

 

유채꽃길 사잇길에 톱밥을 깔아놓아 폭신폭신 다니기 좋다.

 

 

 

 

 

당남리섬 유채꽃밭 장관이다.

 

 

 

 

 

노랑노랑 유채꽃 참 이뿌당..~

 

 

 

 

 

강변을 이용해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경관농업으로 141,000㎡의 넓은 면적을

아름다운 유채꽃밭으로 조성해 놓았다. 참 감사하다~!!

 

 

 

울집에서 자동차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척에 있는 곳인데 첫 만남이다.

 

 

 

 

여주 이포보 인근에 마을 남쪽에 연못이 있다 하여 당나미, 당남이로 불리다가

행정개편 때 당남리가 된 곳..

 

 

 

아름다운 경관농업으로 잘 가꾸어진 여주 당남리 유채꽃밭.

가을에는 메밀꽃이 만발한다고 한다. 정말 기대가 크다.

 

 

 

여주 당남리 유채꽃밭은 푸른 물이 넘실대는 남한강변에 자연 그대로를 이용해

친환경적 유채꽃밭이 조성되었다.

 

 

 

 

아름다운 유채꽃밭에서 찍기놀이..~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주관하에 해 마다 서울 근교 여행지 당남리섬에 경관농업단지가 조성되는데

철 마다 아름다운 꽃향기를 널리널리 퍼트린다.
유채꽃을 비롯 메밀꽃,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꽃 잔치가 열리는데 지금은 유채꽃시대..~

 

아침 운동..~

 

 

 

 

 

차암 부지런한 사람들..~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 활짝 여심 유혹~♡

 

 

 

쉼이 있는 조용한 힐링여행지 당남리섬..

 

 

 

 

 

힐링이 따로 있나요, 이게 바로 힐링이다.

 

 

 

 

 

 

 

이포보가 보입니다. 여주보, 강천보, 이포보로 인해 여주강변이 아름다운 경관으로 변화 되었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넓고 넓은 14만㎡ 유채꽃 부지도 전체로 보면 남한강변 한쪽 귀퉁이에 지나지 않으니
끝도 보이지 않는 유채꽃길이 펼쳐진다.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밭 개화 기간은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 금사참외축제 기간과 때를 같이 하여

파종하였다고 한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

 

 

 

 

 

남한강 물줄기 따라 아주 길게 꽃길을 산책할 수 있어 좋다.

 

 

 

 

 

당남리섬 유채꽃 황홀하당..~

 

 

 

 

아름다운 유채꽃과 원두막 참 잘 어울린다.

 

 

 

 

 

사진동호회에서 모델을 모시고 왔다.

 

 

 

 

 

덕분에 난 도찰.. ㅋ

 

 

 

 

 

끝이 보이지 않는 노랑 물결..~

 

 

 

 

 

 

 

 

 

 

 

이제 유채꽃 구경은 울집에서 가까운 당남리섬으로 가야할 것 같다.  

 

 

 

 

 

주연은.. 유채꽃, 조연은 이포보

 

 

 

 

 

이포보 너머엔 양평 백운봉이다.

 

 

 

 

 

주연.. 이포보, 조연.. 유채꽃

 

 

 

 

 

당남리섬에서 보는 양평 백운봉 참 멋지당..~

 

 

 

 

 

당맘리섬.. 자연과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꽃심을 불러들이는데 지금은 유채꽃^^*.

 

 

 

 

원두막과 유채꽃 아름다운 조화..~

 

 

 

 

 

메밀꽃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내짝꿍이랑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 아침풍경을 만나러 간다.

잠꾸러기인 내가 이런 행동을 하다니 참 대단하다. ㅎ

끝이 보이지 않는 노랑노랑 유채꽃 물결..~

여심을 유혹한다..~♡♥

이제 유채꽃 구경은 울집에서 자동차로 2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 여주 당남리섬으로 가야할 것 같다.

노랑노랑 유채꽃 꽃향기에 취해서

참 행복한 찰칵놀이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