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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 일몰풍경 / 20180519(토)

 

 

 

 

 

 

 

 

 

여주 당남리섬 유채꽃 일몰풍경

 

 

 

5월 19일 여름 장마처럼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더니 오후 6시 비가 그친다.

난 얼른 카메라를 들고 당남리섬 일몰 풍경을 만나러 간다.

 

 

 

 

난 사진을 하면서 부지런쟁이가 된 느낌이당. ㅎ

 

 

 

 

 

뒤에 보이는 게 4대강때 만들어진 이포보..~
저도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올해 유채꽃을 못보고 넘어가나 했었는데

이렇게 노란 물결의 향연을 느끼게 해주니 참 행복하당. ㅎ

 

포토클럽 회원 함정희님부부의 찰칵놀이가 차암 행복해 보인다.

 

 

 

 

 

유채꽃 노란물결로 물든 아름다운 당남리섬..~

 

 

 

 

 

노랑노랑 유채꽃밭에 빨강 가방을 메고 걸어가는 사람은..? 내짝꿍 ㅎ

 

 

 

 

 

비온뒤엔 꼬옥 하늘빛이 좋다.

 

 

 

 

 

우..~~ 왕..~~~~ 카메라 들고 오길 차암 잘했당..~ ㅎ

 

 

 

 

 

우..~~ 왕..~~~~ 당남리섬 유채꽃이 끝이 안보인다.

 

 

 

 

 

노랑노랑 유채꽃밭에 귀여운 풍차도 있다.

 

 

 

 

 

예전에 없던 시설물도 있고 원두막 쉼터가 많이 설치되어 있어서 휴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남한강을 바라보면서 유채꽃도 보고,
여주 당남리 섬 유채밭과 이포보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으로
산책을 즐기며 힐링하기 좋은 장소..~

 

 

생김새가 소박해서 무리지어 있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유채꽃..^^*

 

 

 

 

 

당맘리섬 유채꽃과 멋진 하늘이 날 반겨 준다.

 

 

 

 

내짝꿍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당남리섬 유채꽃밭의 대표 포토존.. ^^*

 

 

 

 

 

하늘 구름과 원두막 그리고 유채꽃..~

 

 

 

 

 

이 모든게 나를 위해 맞춰진듯한..~

 

 

 

 

 

노란 물결로 넘실거리는 남한강변 여주 유채꽃 밭에서
진한 봄의 향기를 느껴보는 저녁시간..

 

 

 

 

 

차암 아름답다..~!!

 

 

 

 

모녀 데이트

 

 

 

 

 

부지런을 떨었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로 받는다.

 

 

 

 

 

랜드마크 같은 조형작품이다..^^*

 

 

 

 

 

 

 

 

 

 

 

 

우..~~ 왕..~~~~ 그림이당. 그림..~

 

 

 

 

 

 

 

 

 

 

 

 

 

 

 

 

 

 

 

 

 

 

 

우..~~ 왕..~~~~ 끝이없는 노란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몽골 초원에서 펼쳐질만한 구름을 배경삼아, 사진을 계속..~~~~ 찍어본다.

 

 

 

 

 

구절초와 아름다운 노을..~

 

 

 

 

 

 

 

 

 

 

 

 

 

 

 

 

 

 

그냥 말이 필요없는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

 

 

 

 

 

하얀색 구절초와 멋진 하늘..~

 

 

 

 

 

당남리섬 자전거길엔 구절초가 한창이다.

 

 

 

 

 

당남리섬 저녁풍경 정말 아름답다..~

 

 

 

 

 

내짝꿍표 인증샷

 

 

 

 

 

고마운 내짝꿍에게 보내는 미니하트..~♡

 

 

 

 

 

나비도 되어본당. ㅎ

 

 

 

 

 

 

 

 

 

 

5월 19일 온종일 봄비가 내리더니 오후 6시에 비가 그친다.

그래서 난 내짝꿍이 퇴근하자 마자 카메라를 챙겨 함께

여주 당남리 섬으로 유채꽃밭 노을을 만나기 위해 출발해서

6시 반에야 도착을 한다. 해는 이미 넘어가고 있다.

비온뒤 차암 아름다운 노을빛이 나를 반긴다.

좀 늦긴 했지만, 해질녁에 30분 정도 여주 당남리섬

예쁜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노랑노랑 유채꽃과 아름다운 노을..~

자연이 주는 참 아름다운 선물이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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