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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울가족

울가족들이랑 다시 찾은 평창 백일홍 축제 / 20171003(화)

 

 

추석 명절 연휴에 울가족들은 여행을 한다.

내가 화요님들이랑 만났었던 먼저 평창 백일홍 축제장을 간다.

 

 

 

축제 전에 만났던 백일홍 축제 울가족들이랑 함께여서 더 해피하당 ㅎ

 

 

 

 

 

추석 명절 전 날 이른 시간이라 축제장은 조용하다.

 

 

 

 

 

난 조용하니 참 좋당 ㅎ

 

 

 

 

 

페튜니아 그리고 무대

 

 

 

 

 

 

 

 

 

 

 

공연 준비 중..

 

 

 

 

 

형형색색 우산들.. 정말 아름답다~!!

 

 

 

      

울집 1번 공주님 백 세빈과 4번 공주님 백 세연

 

 

     

2번 세은이랑 4번 세연은 2인 유모차에서 축제를 즐긴다.

 

 

        

울가족 단체사진.. 유모차 안 공주님들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

 

 

 

 

 

 

이 사진이 좀 잘 나온거 같당 ㅎ 아가들이랑 사진을 찍히는 일 참 힘들다.

 

 

 

 

 

세연,세나,세빈

 

 

 

 

 

1번 공주님 세빈은 초등 2학년 동생들을 참 잘 챙긴다.

 

 

 

 

입장료는 1인 2000원 초등 1인 1000원이다.

 

 

 

입장료 확인 후 꽃핀을 준다. 그래서 머리에 꽃핀을..~ 참 이뿌당 ㅎ

 

 

 

 

 

세나는 4살 세연은 3살.. 1살 차이지만 꼭 아가야..~ 하고 부른당 ㅎ 

 

 

 

 

 

추석 명절 전 날인데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강원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열린 2017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백일홍밭을 걸으며 추석연휴를 즐기고 있다.

 

 

 

 

언뜻 붉게 보이는 백일홍 꽃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빨간색, 주황색, 분홍색뿐 아니라

희거나 노란 꽃까지 알록달록하다. 야구공처럼 둥글게 핀 꽃이 있는가 하면,

원반처럼 납작하게 핀 꽃도 있다. 하루 종일 백일홍 꽃밭을 걸어도 지루하지 않다.

 

 

 ‘당신의 백일을 축하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만개한 1000만송이 백일홍과 백일홍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8일까지 열린다.

 

 

 

 

멋진 울아들 ㅎ

 

 

 

 

 

 

노랑노랑..~ 백일홍 참 이뿌당..^^*

 

 

 

 

 

부부 아름다운 데이트..~

 

 

 

 

 

 

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보인다.

 

 

 

 

 

너외의 인연

 

 

 

 

 

 

 

 

 

 

 

100만 송이 붉은 꽃바다, 평창백일홍축제..~

 

 

 

 

 

하늘빛 정말 곱다..~

 

 

 

 

 

하트 안에 고모와 막내 세연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평창강 둔치에서 열리는 평창백일홍축제..

 

 

 

 

 

해마다 9월이면 강원도 평창에 희고 붉은 꽃이 만발한다.

 

 

 

 

 

백일홍 꽃밭에 사슴도 있다.

밤엔 조명이 들어와 더 아름다울거 같다.

 

 

 

 

나홀로

 

 

 

 

 

붉은 꽃바다가 사람들을 초대한다. 평창강 둔치 약 3만 ㎡에 가득 핀 백일홍을 즐기는

평창백일홍축제가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리기 때문이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효석문화제에 비해 2015년부터 시작된 백일홍축제는 새내기 축제에 가깝다.

하지만 100만 송이 백일홍이 바람에 출렁이는 꽃물결이 입소문을 타고

해마다 더 많은 이들을 불러들인다.

 

 

 

그대와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난 울가족들이랑 함께라서 정말 행복하당 ㅎㅎ

 

 

 

 

 

고모랑 빈이

 

 

 

 

 

뒷모습도 이뿐 고모와 조카

 

 

 

 

 

1번 빈이는 민트색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민트색 치마를 입었다.

 

 

 

품종이 개량되어 모양과 색이 다양한 백일홍

멕시코에서 태어난 백일홍은 국화과 한해살이풀이다.

이름처럼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100일이 넘도록 붉은 꽃을 피운다

 

        

노랑색을 좋하은 은이랑 빈이

 

 

 

 

 

백일홍 꽃밭에 눈사람도 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곧게 뻗은 줄기 꼭대기에 소담스런 꽃이 피는 백일홍은 관상용으로 사랑받으면서 전 세계에 퍼졌다.

 

 

 

 

 

수세미 터널을 걸어가는 울가족들..~

 

 

 

 

 

울가족 모두 다 행복한 발걸음이당..~

 

 

 

 

 

이제 은이는 걸어가고 나나만 유모차로 간다.

 

 

 

 

 

 

여긴 알록달록 땡땡이 우산 거리..~

 

 

 

 

 

우산 거리를 걸어가는 울가족들..~

 

 

 

 

 

 

우산 수백 개가 터널을 이루는 '우산 거리'

 

 

 

 

 

우산 수백 개가 터널을 이루는 '우산 거리'는 아직 따가운 햇살을 가려주고, 색다른 운치를 더한다.

 

 

 

 

 

초등 2학년 빈이 키가 정말 많이 컸다. 신발도 220mm를 신는다.

 

 

 

 

 

      

부녀의 점프 놀이당 ㅎ

 

      

벼 타작 체험을 하는 곳이다.

 

 

2번 은이는 이런 체험을 정말 좋아한다.

 

 

 

 

 

1번 빈이는 겁쟁이다. 그래도 동생이 하니까 덩달아서 하겠다고 한다.

 

 

 

 

 

 

 

 

3번 세나 공주님 백일홍 꽃반지를 끼고 무표정은..? ㅎ

 

 

 

 

 

막내 세연 고모랑 잘도 걸어간다.

 

 

 

 

 

꽃반지 만들기..~

 

 

 

 

 

여긴 백일홍 꽃반지 체험을 하는 곳이다.

 

 

 

 

 

여자들이라 이런거 참 좋아한당 ㅎ

 

 

 

 

 

이 꽃으로 반지를 만든다. 체험비용은 천원이다.

 

 

 

 

 

세은이 핑크 꽃을 고르는 중..

 

 

 

 

 

그림에 재능이 있는  2번 세은이다.

 

 

 

 

 

삼부녀와 고모까지..

 

 

 

 

 

내가 좋아하는 모자랑 이뿐 꽃이당..^*^

 

 

 

 

 

 

 

 

 

 

 

여긴 화관을 만드는 곳이다.

 

 

 

 

 

체험비용은..? 사천원..

 

 

 

 

 

1번 빈이랑 2번 은이만 만든다.

3,4번 공주님들은 아직 어려서 더 커야 할 수 있다.

 

 

 

 

 

 

 

 

 

 

화관 만들기가 주는 행복이당 ㅎㅎ

 

 

 

 

 

울며느리는 네 공주를 낳았다.

지금은 키우느라 힘들지만.. 이다음엔 참 행복할거 같당 ㅎ

 

 

 

 

사랑의 하트에서 찰칵 준비 중..

 

 

 

 

 

 

 

 

 

 

울가족들이랑 다시 찾은 평창 백일홍 축제 / 20171003(화)

 

 

지난 추석 명절 연휴에 다녀온 평창 백일홍 죽제다.

울가족 9명 이번 추석 명절은 집에서 아니라 여행으로 보낸다.

그동안 집에서만 명절을 보냈었는데 처음으로 밖에서 명절을 보낸다.

먼저 양평에서 그리 멀지 않은 평창 백일홍 축제장엘 간다.

지난 9월에 화요님들이랑 갔을 때 넘 아름다워서

울가족들에게 보여 주고파서 다시 도 간다.

알록달록 백일홍도 이뿌지만 울집 네공주님들이 더 이뿌당 ㅎ

내가 사랑하는 울가족들이랑 아름다운 백일홍 축제를 즐기면서

고운 추억을 만들었당.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당..~ 난 ㅎㅎ

첨부이미지 

 

 

울님들

안녕요..^*^

아름다운 계절 가을

사랑하시는 가족과 함께..~

사랑도, 행복도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