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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여행

2017 봉평 메밀꽃과 효석문화재 / 20170906(수)

 

 

 

 

 

 

2017 봉평 메밀꽃과 효석문화재 풍경

 

 

2017년 평창 효석문화제가 봉평에서 연인과 사랑 이라는

주제로 축제가 열리고 있다.

 

 

토속적인 박이나 수세미넝쿨로 터널을 해놔서

주렁주렁 열린 박들이나 수세미를 볼 수 있다.

 

 

가을의 대표적인 축제, 봉평의 대표적인 축제, 메밀꽃 축제..~

 

 

 

 

축제장으로 가면서 찍기놀이당 ㅎ

 

 

 

 

 

징검다리와 섶다리 인상적인 봉평이다.

 

 

 

 

징검다리와 섶다리..~

 

 

 

cn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돌다리와 섶다리를 건너며 가을을 만끽하는 모습..~

 

 

 

 

 

‘평창효석문화제’는 가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배경지인 봉평에서

자연과 문학이 함께하는 축제로 메밀과 소설의 내용을 담은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사물놀이..~

 

 

 

 

 

사물놀이 행진..~

 

 

 

 

 

당나귀 체험..~

 

 

 

 

 

메밀꽃밭에서 당나귀를 타면..? 어떤 느낌..?? 일까..???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배경지인 봉평에서

효석문화제로 자연과 문학이 어우러저 메밀꽃으로 활짝 피었다.

 

 

넓은 메밀꽃밭을 거닐며 축제를 즐기는 관관객들..~

 

 

 

 

평창효석문화제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봉평면 문화마을일대에

메밀꽃이 꽃을 피우기 시작해 푸른 초원위에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메밀꽃 한송이도 이뿌지만 모여 있으니 더 아름답다.

 

 

 

 

 

첫 사랑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봉평 메밀꽃..~ 이다.

 

 

 

 

한해살이 메밀꽃 9월 초에서 9월 말까지 개화시기..

 

 

 

 

 

메밀꽃

 

 

 

 

메밀꽃밭에서 사직찍기에 넘 좋으니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

 

 

 

 

삼삼오오 일행끼리 메밀꽃밭을 거닐면서 추억에 남을 사진들을 찍는다.

 

 

 

 

강원도의 주변 산세의 풍경이 메밀꽃밭과 어울려 정말 아름답다.

 

 

 

 

 

친구와 함께 가을 분위기 물씬 나는 메밀꽃밭에서 추억을 만드는 중..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 물결이 넘 아름답고, 이뿌당..~

감탄사가 절로 나온당..~~~~!!

 

 

 

행복..^*^

 

 

 

 

 

메밀꽃을 보면..?

언제나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무렵* 이 떠오른다.

 

 

 

평원처럼 펼쳐진 꽃밭의 사진도 좋지만

중간중간 사람들의 모습이 있으니 또 다른 좋은 그림이 된다.

 

 

 

아름다운 메밀꽃밭..~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메밀꽃과 메밀꽃 기차

 

 

 

 

 

효석문화재 명물 메밀꽃 기차가 지나간다.

 

 

 

 

 

메밀꽃이 왕소금 알갱이랑 팝콘을 닮았다.

 

 

 

 

 

마음이 평온해 진다.

 

 

 

 

 

은은한 메밀꽃 향기가 나는 봉평의 가을은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곳이다. 

 

 

 

 

 

봉평 메밀꽃축제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봉평메밀꽃축제 여러번을 왔었지만 자꾸만 오고픈 곳이다.

 

 

 

 

메밀꽃밭에서 찍기놀이..~

 

 

 

 

내가 좋아하는 꽃이 안개꽃인데 느낌이 비슷해서 더 이뿌게 보인다.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

 

 

 

 

메밀꽃기차를 타는데 5000원이라고 한다.

 

 

 

 

 

깡통기차와 여인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축제 중.. 사람들 정말 많다.

 

 

 

 

 

여긴 유료 포코존이다. 2000원..

우린 평창 백일홍을 만나러 갈려고 그냥 간다.

 

 

 

 

 

 

 

 

 

한편의 소설이 만들어낸 멋진 문화이고, 멋진 축제이다.

 

 

 

 

귀요미들도 왔넹 ㅎ

 

 

 

 

 

눈도, 맘도..~ 힐링..~~~~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당..~

 

 

 

 

 

가을정취가 느껴진당..~

 

 

 

 

 

9월 봉평에는 하얀 눈이 내린다.

 

 

 

 

 

아름다운 메밀꽃 구경을 원없이 하는 날이다.

 

 

 

 

 

해마다 9월 초가 되면 강원도 평창, 봉평 일대는

하얗게 소금뿌린듯한 메밀밭이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봉평 메밀밭은 낭만문학의 거장 이효석 선생의 대표작 "메밀꽃 필무렵이라는" 단편 소설로

그 유명세를 탄곳이다.

 

 

 

 

이를 기념해서 9월초 메밀꽃이 한창 필때

이효석 생가 근처와 문학관 근처를 중심으로 효석문학제가 열린다.

 

 

가을이 준 선물 흐드러지게 핀 봉평 활짝핀 메밀꽃밭에서 아름다운 힐링이다.

 

 

 

 

메밀꽃밭 주변 이뿐 집..~

 

 

 

 

 

연둣빛 너른들에 핀 메밀꽃은 하얀눈을 연상케 한다.

 

 

포토존 입구에서 단체사진..~

 

 

 

 

반쪽 하트당

 

 

 

 

은은한 메밀꽃 향기에 취한당..~

 

 

 

 

미니하트당

 

 

 

 

 

아름다운 봉평 메밀꽃밭에서 힐링을 한당 ㅎ

 

 

      

 

 

 

찍기놀이에 푸욱..~~~~ 빠진 나

 

 

 

여행하기 딱 좋은 계절 가을에 봉평 메밀꽃밭을 찾아간 기쁨, 행복..~ ㅎㅎ

 

 

 

 

마치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흐드러지게 핀 하얀 꽃밭을 볼 수 있는 게
이베 바로 봉평 메밀꽃축제이다.

 

무덥고 따가운 여름 햇살을 이겨내고
이제 막 하얀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메밀꽃은
한송이 한송이도 예쁘지만
군락을 이루면 더욱 아름다운 것이 메밀꽃밭이다.

 

눈을 뿌려놓은 듯, 소금을 뿌려놓은 듯
하얀 꽃밭을 이루는 메밀꽃들이다.

 

 

소설의 한 장면처럼
달빛에 환하게 빛나는 메밀꽃들을
실제로 본다면 얼마나 숨이 막힐까?

 

메밀꽃.. 한송이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이렇게 흐드러지게 마구..~ 마구..~ 피어나 들판을 온통 하얀 세상으로 만들었다.

 

 

함께여서 참 좋당 ㅎㅎ

 

 

 

 

2017 봉평 메밀꽃과 효석문화재 / 20170906(수)

 

울화요님들이랑 봉평 메밀꽃을 만나러 간다.

평창효석문화제의 주무대인 강원 평창군 봉평면 문화마을일대에

메밀꽃이 꽃을 피우기 시작해 푸른 초원위에

하얀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은은한 메밀꽃 향기나는 봉평의 가을은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메밀꽃밭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눈도, 맘도.. 힐링하는 참 아름다운

봉평 메밀꽃밭이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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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새로운 달 9월이네요.

가을 향기 듬뿍..~ 마시면서

사랑도, 행복도 풍성한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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