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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몽골의 한강 톨강엔 목교가 있다. / 20170806(월)

 

 

 

 

 

 

몽골의 한강 톨강 목교가 있는 풍경

 

승마 체험하러 가는길에 몽골의 한강 톨강을 만난다.

 

 

 

 

 

톨강 주변 마을이 참 아름답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마을

 

 

 

 

 

마을 뒷산엔 양떼들이 산꼭대로 올라가고 있다.

 

 

 

 

 

동화속마을 느낌을 준다.

 

 

 

 

 

참으로 평온해 보인다. 

 

 

 

 

 

톨강이 보인다.

몽골의 톨강에서는 겨울 개 썰매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서울의 젖줄이 "한강"이라면 몽골의 수도 "울란바르토"의 젖줄은 두말할것없이 "톨강"이다.

 

 

 

 

 

 많은 나무와 깨끗한 강물이 어우러진 "톨강"

 

 

 

 

 

현재와 과거

 

 

 

 

톨강을 지나는 새다리와 구다리

 

 

 

 

 

그런데 구다리는 목교다.

 

 

 

 

 

난생처음으로 보는 커다란 목교

 

 

 

 

 

보고 또 봐도 정말 신기하다.

 

 

 

 

 

차암 신기한 목교..

 

 

 

 

 

정말 대단한 목교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넘 신기해서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고..

 

 

 

 

반영

 

 

 

 

 

톨강 물이 있으니 나무들도 잘 살고 있다.

 

 

 

 

 

몽골 3대 강 중 하나이며 승마를 즐기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며,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톨강이다.

 

 

 

사람의 능력

 

 

 

 

 

 

 

 

 

 

 

우릴 기다리고 있는 빨간색 버스가 보인다.

이제 버스를 타고 승마 체험을 간당..~

 

 

 

 

마을 뒷산엔 나무가 없다. 양들만 많이 있다.

 

 

 

 

 

몽골 모녀

 

 

 

 

 

둘이..~ 둘이..~~ 걸어가는 모습이 참 정겹다.

 

 

 

 

톨강 목교에서 점프놀이..~

 

 

 

 

 

찍기놀이는..? 언제나 즐겁당..~

 

 

 

 

준비..

 

 

 

 

하나, 둘, 셋 하면 뛴다. 

 

 

 

 

표정 그리고 모습 정말 재밌당..~ ㅎ

 

 

 

 

 

목교에서 점프놀이는 또 다른 느낌으로..

 

 

 

 

우왕..~ 신난당 ㅎ

 

 

 

 

나 / 박일종회장님 / 미소

 

 

 

 

누가..? 힘이 더 강할까..?? ㅋ

 

 

 

 

사이좋게..~ ㅎㅎ

 

 

 

 

 

 

 

 

 

몽골의 한강 톨강엔 목교가 있다. / 20170806(월)

 

 

승마트레킹을 하러 가는길에 톨강을 잠깐 만난다.

사진하는 사람들이 있어 가이드의 배려로 만나는 톨강 목교다.

난 이렇게 커다란 목교와 첫 만남이다.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이런 목교를 만들었을까..?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신기한 톨강 목교 위에서 점프놀이를 하면서

또 다른 추억을 만든다.

마을도 참 아름답고, 목교는 신기하고..

더 머물고 싶지만 승마 체험을 위해서

빨간색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한다.

다음은 승마트레킹이당..~ ㅎ

 

 

 

울님들

안녕요..^*^

8월 한달도..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