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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 여행

양평 양근섬에서 한강문화축제를 하던 날 / 20160902(금)

 

 

 

 

 

 

 

양평 자전거 특구지정 기념 "양평 한강 문화 대축전

 

 

양평 자전거 특구지정 기념 "양평 한강 문화 대축전으로

양근섬이 떠들썩 했다.

 

 

 

 

양평 자전거 특구지정 기념 "양평 한강 문화 대축전

 

 

 

 

 

 

아름다운 양평 양근섬 축제장 풍경이다.

 

 

 

 

 

 

베란다에서 보니 울집 앞 양근섬 하늘에 풍선을 날개 삼은 현수막이 하나 걸렸었다
뭐지~????
분명 큰 행사가 있는 모냥인데..~~~
마구 궁금증이 유발되어서 인테넷 검색을 했었다.. ㅋ

 

 

쿵짝쿵짝~~소리가 들려서 집에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카메라를 들고 양근섬으로 갔당 ㅎ

 

 

 

 

 

양평 자전거특구 기념 양평 한강 대축전이 아름다운 양근섬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리고 있었다.

 

 

 

 

 

양근섬에서 보이는 강상면 백병산과 성우아파트 아름다운 풍경이다.

 

 

 

 

        

 

 

 

 

      

 

 

 

 

       

 

 

 

 

        

제장 귀연 인형들이랑 풍선이다.

 

 

 

 

 

노오란색 자동차에서 커피도 팔고 있엇다.

난 이 날 두잔이나 마셔서 커피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잘 참았다.. ㅎ

 

 

 

 

 

기린 포토존

 

 

 

 

 

 

낮시간이라 축제장은 조용했다.

 

 

 

 

 

 

양평군이 전국 최초 자전거레저특구 지정 기념 “양평 한강문화 대축전”9월 2일과 3일

양평읍에 위치한 양근섬과 단월면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12월 전국 최초로 지정받은 “자전거 레저 특구”를 기념하고,

“자전거 특화 도시 양평”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양근섬에서는 ▲한강 가요제 ▲인디밴드 공연

▲버스킹 공연(양근천) 등의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으며,

단월면에서는 전국 산악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한

▲제6회 양평 MTB 랠리 대회가 진행되었다.

 

첫 날은 양근섬과 양평읍 일원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한강 가요제 예비심사를 비롯한 지역 가수들의 축하 공연, 양근천 길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에 이어

저녁 8시부터는 본격적인 가요제 예선과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

 

 

 

 

둘째 날에는 오후 1시부터 한강문화대축전 예술제와 가요제 본선, 시상식이

양근섬 야외광장에서 펼쳐졌다.

 

 

 

 

 

터키 음식과 장신구들을 판매하고 있다.

난 터키에서 맛있게 멋었던 케밥이 생각이 났당 ㅎ

 

 

 

 

 

양근대교 밑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양평 풍경이다.

 

 

 

 

 

 

왼쪽 sk 아파트 울집이당 ㅎ

 

 

 

 

 

 

김선교 군수는 “전국최초 자전거 레저특구 지역인 양평에서 펼쳐지는 한강문화대축전은

자전거와 음악이 함께 하는 21세기 새로운 문화축제로서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참 아름다운 양근섬이다.

 

 

 

 

 

 

울집 앞에 이렇게 아름다운 양근섬이 있다.

 

 

 

 

 

 

보고 또 봐도 아름다운 양근섬이다.

 

 

 

 

 

 

 

 

 

 

 

 

 

 

 

 

 

 

 

 

양근섬으로 가는 다리에서 보이는 양근섬이

넘 아름다우서 찍고 또 찍고..~ ㅎ

 

 

 

 

남한강 참 아름다운 물빛이다.

 

 

 

 

 

 

낮시간이라 넘 한가로운 축제장이다.

 

 

 

 

 

 

보고 또 보고, 찍고, 또 찍어도 질리지 않는 참 아름다운 양근섬이다.

 

 

 

 

 

 

아름다운 양평, 아름다운 양근섬에서 아름다운 축제가 열렸다.

 

 

 

 

 

 

이제 햇님은 산너머로 갔다.

 

 

 

 

 

 

 

 

 

 

 

 

 

 

 

 

 

 

 

 

 

 

 

 

 

 

 

먹구름이  조금 있지만 참 아름다운 노을이당..~

 

 

 

 

 

 

 

 

 

 

 

 

 

 

 

 

 

 

 

 

축제장 아름다운  밤 풍경이다.

 

 

 

 

 

 

집으로 오는 길에 강변길에서 만난 이뿐 꽃이다.

 

 

 

 

 

 

나에게도 날개가 생겼당 ㅎ

 

 

 

 

 

 

천사 이뿐 향기..~♡

 

 

 

 

 

 

기린은 풀잎을 좋아하고, 난 나비를 좋아하고..~ ㅎ

 

 

 

 

 

 

 

 

 

 

 

 

양평 자전거 특구지정 기념 "양평 한강 문화 대축전 / 20160902(금)

 

양평 자전거 특구지정 기념 "양평 한강 문화 대축전으로 양근섬이 떠들썩 하던 날이다.

양근섬은 울집에서 5분만 걸으면 갈 수 있고, 또 울집 베란다에서 한눈에 다 보인다.

몇일 전 베란다에서 보니 양근섬에 풍선 두개가 둥실..~ 둥실..~ 떠 있었다.

난 무슨 일일까..? 궁금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다.

양평 자전거 특구지정 기념 한강 문화 대축전.. 이었다.

밤 축제가 재밌는건데 밤엔 울아들가족들이랑 놀아야 해서

오후 4시에 카메라를 들고 양근섬으로 갔다.

낮시간이라 사람들도 적고, 한가로운 풍경이었다.

나홀로 사진을 찍으면서 축제를 즐기다가

오후 6시에 퇴근하는 내짝꿍을 양근섬으로 불렀다.

내짝꿍이랑 축제를 즐기면서..~

참 즐건 밤을 보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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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하늘이 높아지는 계절 9월이네요.

이뿐 하늘빛처럼..~

이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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