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서 울세빈이랑 울세은이랑 잼난 놀이 중..♡
컴방에서 사과를 먹고 있는 울세빈이..~♡
6살인데 컴을 혼자서 켰다가 다 하고 나면 끄고 한당.. 참 많이 컸당..~ ㅎ
울세은인 장난꾸러기당..~ ㅎ
고모가 사준 화장대에서 노는 중..
울빈이랑 울센도 여자라고 화장대를 넘 좋아한당..~ ㅎ
고모가 사준 화장대 넘 좋아용..~ ㅎㅎ
내 침대에서 꽃그림 이불이 이뿌다고 하면서..~
무엇을 할려고..? 양말을 벗고 있는 울센..~ ㅎ
스티커를 발에 붙인다고..~
스티커를 발등에 붙이는 중.. ㅎ
차분하게 잘도 붙인당..~ ㅎ
울센도 여자라고 발톱에 메니큐어도 바르고..
스티커도 이뿌게 붙이고..~~ ㅎㅎ
이젠 할머니에게 붙여 준다고..
양먈을 벗으라고 한당..~ ㅎ
장나감 메니큐어를 가지고 화장대 거울을 보면서 맆스틱을 바르는 중.. ㅋ
할머니 돋보기 안경도 놀잇감이당.. ㅎ
돋보기라서 어지럽다고 했더니 머리에다가 쓰는 센스쟁이 울센 ㅎ
울센 넘 귀요미당..~ ㅎ
울빈이랑 울센이랑 돋보기를 쓰고 할머니 놀이를 하는 중이당..~ ㅎ
할머니에게 편지를 써서 읽어 주는 울빈이당..~ ㅎ
이젠 한글도 알고 글씨도 또박 또박 참 잘도 쓴당..~ ㅎㅎ
나의 앤돌핀들..~~ ㅎㅎ
순수한 아이들에겐 무엇이든 좋은 놀잇감이 된당..~ ㅎ
할머니 흉내를 내는 울센..~ ㅋ
폼이 정말 할머니 같당.. ㅋㅋ
언니를 넘 좋아하는 울센 행복해..~ 행복해..~~ ㅎㅎ
울빈이가 동생 센을 참 잘도 데리고 논당..~ ㅎ
무슨 생각 중..? 일까..?? 울센은.. 참 궁금하당.. ㅎ
울빈이랑 울센만 보면..? 난 무조건 행복하당..~ ㅎㅎ
난 저녁을 준비하느라..
이젠 거실에서 할아버지랑 노는 시간이당..~ ㅎ
할마버지 안경이 코에 걸렸넹..~ ㅋㅋ
난 글씨를 볼 때 돋보기를 쓰고..
내짝꿍은 글씨를 볼 땐 안경을 코에 걸고 본당.. ㅎ
나의 앤돌핀들이 울집에서 이뿐 짓만 하면서 행복을 주는 날이었당..^*^ ㅎㅎ
울님들
안녕요..^*^
낭만적인 하얀 눈으로 시작한 12월이네요.
한장만 달랑 남은 달력이죠..?
알차게, 보람있게, 행복하게 보내시길 소망합니당..~♡
12월 한달도 파이팅..~~~~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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