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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양평 용문산식당에서 만난 신기한 무우랑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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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지 모르는 것처럼 살아라.

(Mahatma Gandhi)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한다.

거짓은 반대로 

아름다운 저녁 노을처럼

모든 것을 멋지게 보이게 한다."


(-까뮈-)

 

 

사람은 오로지 가슴으로만 올바로 볼 수 있다.

본질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용문사에 있는 용문산식당에서 신기한 물건을 만났다.

무우가 신기하게 생겨서 오래 두고 볼려고 술을 담궜다면서

사장님이 무엇을 닮았냐고 묻는당.. ㅋ

넘 신기해서 폰으로 담아서 왔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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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들..~

안녕요..^*^

11월 남은 날..

알차게 행복하게..~

즐건 나날 보내시길 소망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