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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유이표 밥상을 받는 날 (20140202)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그윽한 삶의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물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나는 소망하고 바랍니다.

 

 

언제나 좋은 생각 푸른 마음으로
아픈 삶을 함께 하고
글이나 꼬리로 배려하고
위로 받으면서 맑고 향기로운
삶의 향내음 가득 내마음 깊이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우리 모두 가꾸면서
변치 않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정 나누면서
그윽한 향기 우리 삶의 휴식처에서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인연으로
영원히 남겨지길 소망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유이네집에서 행복한 밥상을 받고 있는 울서방님이당 ㅎ

 

나랑 유이랑 보순(우린 30년지기..)ㅎ

 

우린 예전에 포병의 인연으로 만나

지금까지 30년을 좋은 인연을 만들고 있다.

설 명절 지나고 많이 피곤할텐데..

유이가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얼굴 좀 보자고 한다.

울부부랑 유이부부랑 보순부부랑

솜씨가 좋은 이뿐 유이표 밥상을 받고

맛있게 냠 냠..^^ 먹으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담엔 울집으로 초대를 해야겠당.. ㅎ

 

울님들

황금같은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명절의 여운을 뒤로하고

다시 일상속으로..~

오늘부터 뽜이링...~ 입니당..♡

2월 첫주..

즐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