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말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보라색 고추.. 첨 먹었는데 가지 맛도 나고 고추 맛도 난다 ㅎ)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당신이
당신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겠지요.
- 정채봉의 '나를 좋아하기 연습' 중에서 -
무던 여름에 에어컨이랑 선풍기를 돌려가면서 요리를 하는 울칭구 이뿐 희선이의 모습..♡
본인은 웃지도 않으면서 웃긴 이야기를 잘 하는 영등포에 사는 점숙이..♡
윤희선 / 이점숙 / 나 / 정찬옥 언제 만나도 참 편하고 좋은 고향 칭구들이당..~ ㅎ
마냥 편하고 좋은 칭구 옥이랑 나 ㅎ
행복한 밥상에 마냥 행복한 나랑 잠실에 사는 옥이..♡
2014년 7월 5일 토요일
희선이네 집에서 고향칭구들 만남..~♡
잠실에 살고 있는 희선이가 엄마표 밥을 먹여 준다고 집으로 오라고 한다.
영해는 일이 있어서 못온다고 한다.
그래서 점숙이랑 찬옥이랑 나랑 셋이 가기로 했다.
우린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만나서 희선이 줄 선물을 사가지고
석촌호수 옆에 사는 희선이네 집으로 갔다.
여사님들 어서 오라고 반긴다..~ ㅎ
날씨도 더운데 참 많은 음식을 준비를 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칭구라 역시 다르당.. ㅎ
난 놀기만 좋아하는데.. ㅋ
희선이표 웰빙밥상을 맛있게 먹으면서 또 과일이랑 커피를 마시면서
잼난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당..^*^ ㅎㅎ
참 좋은 울칭구들을 난 사랑한다..~♡
찰칵은..? 폰으로.. ㅎ
울님들
안녕요..^*^
7월 첫째 주말이네요..
후덥지근 많이 더운 날씨죠..?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지치기 쉽지만
즐건 맘으로 힘내시구용..~♡
즐건 맘으로 많이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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