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봉평 팔각정 수달래 풍경
양사언이
강릉 부사로 부임할 당시
아담하면서도 수려한 이곳 경치에 반해
8일 동안 이곳에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팔석정
수달래
4월 29일 팔석정에 갔을 때는
봄비도 내리고 추위에 수달래가 피질 않아서
그냥 몇 컷 찍고 돌아왔었다.
5월 4일 팔석정 수달래 만나러 또 갔었다.
이번에는 수달래 풍경이 예쁜 그림으로 그려져 있었다.
팔석정 "수달래" 라는 산철쭉과 계류를 사진에 담으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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