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익선동 한옥마을 나들이 / 20191216(갤럭시A80 촬영)

 

 

 

 

 

 

 

 

 

서울익선동 한옥마을 나들이

 

 

1920년대 경성으로 되돌아 가 본다.

 

 

현재 한옥 110채로 구성되어 있는 익선동은 서울의 빌딩 숲에 쌓여

괴거의 섬을 이루고 있다.

 

 

 

 

 

 

드라마 도깨비, 원빈과 맥심광고 촬영까지 방송으로

먼저 유명해진 플라워 카페 마당..~

 

경성 상점 포토존에서..

 

 

이곳의 모티브인 1920년대 경성의 느낌을 가지고 철저히 상업화된 거리를 만들었다.

 

 

 

 

 

 

 

 

 

오픈 한지 삼일 되었다고 한다.

 

 

 

 

 

 

 

 

 

 

음식을 주문 중..

 

 

웰빙으로 먹자고..

 

 

 

 

 

 

 

 

예쁜 음식,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다..^^*

 

 

명성상점 포토존 예쁘당..^^*

 

 

진이 언니

 

 

 

 

 

익선동은 한옥을 기반으로 복고의 옷을 입은 상가거리다.

 

 

 

세느장 여관이 카페로 변신을 했다.

 

 

거리 곳곳에는 저마다의 특색을 맘껏 뽐내는 가게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익선동 가는 길은 전철 종로3가역 4번 출입구로 나가면

현재와 과거의 만남 익선동 한옥마을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양평 세여인 함께 익선동에서..

 

 

 

 

 

 

점심식사를 맛있게..~

 

 

핫도그 속에 토마토가 있다. 

 

 

토마토 핫도그가 주는 행복..^*^

 

 

 

 

귀요미 영란이

 

멋쟁이 언니

 

나이는..?

 

행복..^*^

 

멋진 언니

 

 

 

하트쟁이 나

 

카메라 넘 무거워서 가벼운 폰카로..~

 

 

 

 

겨울 날씨가 맑고 포근한 날

서울 익선동 한옥마을엘 간다.

 

한옥 안에는 여러 형태의 상점들이

저마다의 특색을 만껏 뽐내고 있다.

 

골목골목마다 개성있게 꾸며져 있어

한 번쯤은 외볼만하다.

 

좁은 골목길을 걸으면서

정겨운 이야기 꽃을 피운다.

양평 세여인은..~ ㅎ